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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_중국진출_실패

*철*
최초 등록일
2012.10.18
최종 저작일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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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경영방식 비교

2) 이마트의 현지화 실패

3) 입지 선정의 문제점

4) 부실한 직원 교육

본문내용

이마트보다 10년 늦은 2007년에 중국 땅에 발을 내딛은 롯데마트는 3년 6개월 만에 총 83개의 점포망을 갖추며 지난해 매출 1조7,500억원에 영업이익은 150억원 적자를 냈다. 중국에서 10개의 신규 점포를 내며 투자한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괜찮은 성적표라 할 수 있다. 두 회사의 엇갈린 성적표에 대해서는 점포를 내는 방식과 속도의 차이, 현지화 전략, 매장 스타일, 마케팅 등 어려 분석이 있다. 특히 현지화 성공 여부를 두고 논란이 가장 많지만 두 회사의 경영스타일에서도 차이점을 찾기도 한다.

이마트의 경우 정용진 부회장이 총괄하기 전까지 전문경영인이 책임지는 신세계의 한 부문에 지나지 않았다. 이마트가 중국에서 직접 부지를 물색해 건물을 짓는 ‘자체 점포 출범’ 방식과 국내 이마트를 그대로 옮겨놓는 ‘흉내진열 방식’을 선택한 것도 오너의 책임경영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는 97년 1호점인 취양점에 이어 7년 만인 2004년에 2호점 루이홍점을 개점하면서 당시 황경규 사장이 “2012년까지 톈진, 베이징 등 50개의 점포망을 구축, 매출액 3조원의 업체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최고의 대형마트로 자리잡는 동안 중국에서는 현지화 전략에 실패하면서 적자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었다.

그러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우 M&A(인수·합병)로 짧은 기간에 급속하게 몸짓을 불러 단기간에 점유율을 장악하는 경영 스타일로, 신 회장이 2007년부터 롯데마트의 중국진출을 지휘했지만 글로벌 유통시장이 많이 들어와 있는 중국의 경우에는 신속하게 사이트를 구축해 나가는 그의 경영철칙과 맞아 떨어졌다. 즉 롯데마트는 오너가 책임을 지고 해외사업 전두지휘를 한 반면 이마트는 그럴듯한 청사진만을 내걸었을 뿐 경영책임에는 오너가 빠져 있었다는 평을 들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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