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학,경제학]관광경제학 용어 정리

소개글

관광경제학 용어를 정리해놓았습니다.

목차

- 입지의존성
- 잉여물
- 자격증제도
- 자국민의 해외여행
- 자국화폐
- 자금순환표
- 자급자족의 경제
- 자기관리
- 자기주
- 자동화
- 자랑하는 즐거움
- 자멸적 경쟁
- 자명한 진리
- 자본-산출량 비율
- 자본수지
- 자본시장
- 자본의 도피
- 자본의 자유화
- 자본의 한계효율
- 자본자원
- 자본집약적 운송업
- 자본형성
- 자산소득
- 자아실현

본문내용

-입지 의존성 : 관광사업의 기본적 특성 중 하나. 관광사업은 관광자원에 의존하므로 관광자원의 위치에 따라 자원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을 일컫는다. 대표적으로 입지에 따라 계절적 소득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예를 들자면 해수욕장과 스키장 등을 뽑을 수 있다.

-잉여물 (Surplus) : 사전적 의미로는 공급이 과잉되었을 때 초과된 만큼의 양.
교재에서 언급한 잉여물은 고대사회에서의 남는 농산물을 지칭한다. 본문에 따르면 “...신석기 시대의 생산기술로는 잉여물을 생산할 정도의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고 노동의 분업 또한 형성되지 못한 상태의 수준이었다...”
고 잉여물에 대해 언급하는데, 이는 관광경제학에 있어 직접적인 무엇이라기보다는 청동기 이후 사회에서 잉여물에 따른 사유재산과 빈부격차 등이 생기며 차차 인간이 발전해나가고 그에 따라 관광, 관광경제학도 생겼다는 것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자격증제도 : 대표적으로 운전면허 등과 같이 사람이 보유한 어떠한 능력이나 기능을 국가에서 공인하는 제도. 관광에 관련한 자격증은 여행기획사, 국외여행 인솔자,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관광통역안내사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자국민의 해외여행 : 국내에서 국외로 송출되는 관광객들에 의한 관광활동을 아웃바운드라고 한다. 나라가 보유한 달러가 밖으로 새나간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아웃바운드는 세계화 시대에 막을 수 있는 것는 것도 아니고 인바운드와도 연계되어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올바른 소비의식의 개선과 아웃바운드 프로그램 질의 향상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