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약품관리

소개글

간호관리학 약품관리 케이스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 환자 약물
1. 처방약이 병동으로 오는 과정
1) 의사가 오더를 입력하면 그 내용이 약국으로 전송되어 약이 조제된다.
2) 약국에서 전송된 오더를 접수하는 시간은 <메뉴> 화면에서 <간호관리>, <출력>, <병동별출력>, <약 구분 마감시간>을 조회하면 <주사약>, <경구/외용>의 종류에 따라 나타난다.
3) <수령약 리스트>를 조회하면 약국접수시간에 따라 환자 명, 투약 명, 총량, 단위 등이 나타난다.
4) 정규오더에 의한 약(자정이전 입력)중 수액은 오후 1~3시경 올라와 운영기능직이 별도 수액보관함에 채워둔다. 정규 퇴원 약은 오전 9시경, 먹는 약은 오후 1시 경, IV 약은 오전11시에 하루 한번 바구니 채로 오고, 아침번 간호사가 각각 분류해둔다. (생리식염수는 비품으로 1주일에 한번 사용한 만큼 청구하고, 관장 및 위세척과 같은 다량의 생리식염수가 필요할 경우 처치를 끊어 따로 청구를 하여 공급을 받는다.)

<중 략>

Day번 간호사가 Evening번 간호사의 약물을 미리 만들어둘 경우 이중 투약준비가 되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ex. TPN을 미리 준비해 두었는데 환자가 reject할 경우 반납할 수도 없고 수가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자신의 duty 동안의 약물관리만 담당하여 이중 투약준비가 되지 않도록 한다.
약물 준비 전 손씻기를 하지 않는다.
약물 준비 전 손씻기를 철저히 한다.
약물 투여 시 매번 환자확인을 하지 않는다.
얼굴이 익고, 대상자에게 정확한 약물이라 도 정확한 손목의 인식표를 이용하여 대상자 확인을 매번 시행한다.
처치실의 문이 열려있어 약물 mix중 환자나 보호자가 말을 거는 경우가 많아 조용하지 못한 환경에서 약물 mix를 해야 할 때가 많다.
처치실 문을 닫아놓거나 알림판을 달아 환자나 보호자들이 처치실이 아닌 간호사실에 요구사항을 말하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