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투석 관리

소개글

복마투석에 대한 오분 study 준비로 만들었던것입니다.

목차

1. 복막투석 관리

※ 복막염과 출구 감염 예방과 관리

1) 복막투석액 교환 시 주의 사항
2) 출구 관리 및 목욕방법
CAPD catheter 소독방법
3) 그 외 매일 관찰할 사항

2. Baxter
1) Baxter 투석액 교환
2) Baxter 복막투석액 종류
(1) 다이아닐(Dianeal)
(2) 뉴트리닐(Nutrineal)
(3) 엑스트라닐 (Extraneal)
(4) 피지오닐(Physioneal)

3. 복막투석 합병증

본문내용

1. 복막투석 관리

※ 복막염과 출구 감염 예방과 관리
복막염은 CAPD 대부분의 에피소드는 투석 튜브 또는 카테터 부위 오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혈액투석과 달리 복막투석은 병원에서 투석방법을 교육 받은 후 가정, 직장, 학교 등에서 스스로 치료하는 방법으로 독립성이 보장되는 반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자율성이 요구됩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투석액 교환, 출구 관리, 체중 조절,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1) 복막투석액 교환 시 주의 사항
감염 예방을 위해 먼저 청결한 교환 환경이 중요합니다. 깨끗하고 환기가 잘되는 일정한 장소를 정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중 략>

원인균에 따라서 그람양성 구균, 그람음성간균, 혐기성균, 진균, 결핵균 등 다양한 원인균에 의해 발생하며 정확한 원인균은 투석액 배양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배양검사에서 원인균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고 결과가 나올 때 까지는 적어도 수일에서 수주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혼탁도와 환자의 증상, 배액의 백혈구 수에 의하여 복막염이 일차적으로 진단되며 우선적으로 초기에 경험적인 항생제를 투여하게 된다.
복막염에서 항생제 투여는 경구복용이나 정맥주사 방법으로 하지 않고 투석액에 섞어서 복강내로 주입하여 그 빈도는 항생제 종류와 독성, 원인균을 고려하여 매 투석시마다 주입할 수 있고 하루 한번, 속은 수일에 한번 주입할수도 있다. 이렇게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하는 도중 배양검사에서 원인균이 확인된 경우에는 감수성이 있는 항생제만 선택하여 투여하거난 적절한 항생제로 바꾸어 준다.
그람양성구균에는 보통 1세대 세팔로스포린과 반코마이신을 선택, 그람음성균에 대해서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