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신증후군(idiopathic nephrotic syndrome) case study

소개글

성인간호학 case study입니다

목차

1. 환자소개
2. 질병에 대한 기술
3. 환자 건강력

본문내용

질병과정
▶2006년 12월 초
평소 건강했고 약간 부었다고 생각하고 개인병원에서 ‘사구체신염’으로 항생제치료를 했지만 호전이 없었음.
▶2006년 12월 29일
제주 한마음 병원에서 신증후군 진단을 받고 prednisolone 먹는 약 (Pred 2mg/kg/day)을 복용해 단백뇨 소실
▶2007년 1월 9일까지
Prednisolone 약 매일 복용, 점차 좋아짐
▶2007년 1월 10일 ~2007년 1월 24일
이틀에 한번 약 복용
▶2007년 1월 24일 재발
다시 Prednisolone 약 매일 복용하고 약 2주후 다시 하루걸러 약 복용
▶2007년 2월 23일 다시 재발
매일 하루 10알의 prednisolone을 사용
▶2007년 2월 28일
단백뇨와 부종이 심하여 알부민 주사 맞음
▶2007년 3월 5일
서울대학교병원 소아내과 최용 외래보고 W/U 위해 입원함.
plan

<중 략>

2-④ 혈장 성분 검사에서 알부민이 정상 범위에 가까워지고 있다.(3.0g/dL ← 2.5g/dL ← 2.2g/dL, 참고치 3.3~3.2g/dL)
2-⑤ 얼음을 얼리고 보관할 곳을 찾지 못해 시행할 수 없었다.
- 보호자에게 얼음 섭취와 물 섭취의 차이점에 대하여 말하여 퇴원 후에 효과적으로 갈증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었다.
2-⑥ 환아는 저염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큰 불편감 없이 이행하고 있다.(저염식이에 대하여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
2-⑦ 환아에게 보상으로 사탕을 제공하였다.
2-⑧ 보호자에게 저염식이에 대한 안내문을 제공하였고 보호자는 안내문을 이해한다.
3.
환아는 체액 과잉과 관련된 합병증이 없다.
피부손상방지
① 피부 발적을 계속적으로 사정한다.
② 부종이 있는 부위가 장기간 압박이나 손상을 받지 않도록 보호한다.
③ 경축을 막고 정맥혈류를 개선하기 위해 운동을 한다.
① 피부 이상의 조기발견과 신속한 중재가 필요하다.
② 부종으로 인한 피부의 압박부위는 혈액, 산소 및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피부손상을 받는다. 또한 피부표면의 압력을 완화시켜 피부가 벗겨지는 것을 막으며 피부 마찰로 인한 손상을 예방한다.
③ 근육의 사용으로 혈액의 순환을 돕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