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미래 북리뷰

소개글

이책에대해서 사회과학전인 관점에서 글을 제시하였고 글쓴이의 언급하고자 하는것을 말하였으며, 개인의 주장이 들어가있게 글을 작성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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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래된 미래
나는 라다크 사람들의 삶이 ‘오래된 미래’에서 초반에는 너무나 좋았다.그들의 삶은 비록 전통적인 삶이 지만, 그들은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적인 삶을 살고있고 오늘날의 현대인들의 삶과는 다르게 그들은 노인들을 공경하고 존중하며 대하고 있다. l라다크는 결코 자원이 풍요로운 곳이 아니다. 그들은 환경조건이 불편하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바깥세상보다 훨씬 한정된 자원만으로도 라다크 사람들은 언제나 모자람 없이 풍요롭게 살고 있었다.그리고 그들은 서로 진정 아끼고 사랑할줄 알며 만약 서로의 갈등이 생겼을 경유 ‘자발적 중재자’ 가 존재하기 때문에 갈등을 원만히 해결해 나갈수도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나는 라다크 사람들이 진정한 검약을 실천함으로써 그들은 욕심을 낼 필요가 자연히 없으며 그러므로 갈등이 생길일이 없다.그에 반해 현대인들은 끊임없이 욕심과 욕구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전쟁을 일으키면서 까지 자기가 원하는 욕구들을 충족시키고 자하는거 같다. 이러한 행동들을 보면 현대인들이 너무나 무차피 하고 잔인한거 같아서 나는 심지어 나도 현대인들이지만 역겹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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