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론]일반아동을_대상으로_하는_아동복지사업

소개글

일반아동을 대상으로 이러저러한 아동복지사업을 하게된다. 아이는 우리의 미래라고 하는데 그이우에 대해서 서술하고 그리고 어떤 교육을 하고 있나 적어놓음.

목차

없음

본문내용

Ⅰ 서 론

아동은 나라의 미래이다. 최근에 아동에게 투자가 많아진다. 근대에 영국이나 서구에서 아동에게 투자가 늘어났다. 그것이 바로 과학의 발달이다. 옛날에는 농사를 짓거나 수렵을 했기에 교육이 별로 필요없고, 성인이 되어서 경험이 중요시 되었다. 하지만 현대에 가서는 첨단화 되어서 어릴 때 배우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따라서 조기교육, 헤드스타트가 늘어난다. 청소에도 그리고 단순한 작업에도 기계를 사용하고 그 기계를 사용하기 위한 매뉴얼을 읽는 기술 즉 읽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를 인지한 각국은 아동에게 투자를 하고 있다. 아직도 하지 않는 아프리카국가나 개발도상국들은 그 나라의 수준이 말을 해주고 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그 70년대 80년대 어려울 때 번돈을 먹는거보다 자식의 교육에 쏟아 부든 결과 지금같은 한강의 기적을 낳고 있다.

아동에 대한 사회적 보호비용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인식에 기초하여 인적자본의 육성을 통한 사회발전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더 이상 아동복지가 빈곤아동, 문제아동, 장애아동 등으로 특징되는 요보호아동의 복지로만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중 략>

3) 실종아동 보호체계 강화 사업 : 아동에게 있어 부모와 떨어져 격리되는 경험은 극도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야기시킬 뿐만 아니라 평생토록 지워지지 않는 심리적 충격으로 남고 부모 또한 아동이 실종되면 모든 일생생활이 어려워지며, 다양한 고통에 처하게 된다. 이에 실종아동 문제의 해결을 위해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기반으로 실종아동전문기관을 설치하고, 미신고보호행위를 금지하여 개인의 불법 입양이나 미신고시설 등의 아동의 불법 보호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사업이다.

4) 희망스타트 사업 : 빈곤은 아동의 기본적 생존욕구마저도 위협할 수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ㆍ발달에 장애물로 남게 되어 결국 빈곤은로 인한 학습의 결핍, 정서적ㆍ사회적 발달 지체 등은 빈곤과 불평등을 대물림하는 현상을 심화시켜 전체 사회통합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희망스타트 사업은 이러한 저소득층 아이들의 보건, 교육, 복지 측면에서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는 사업이다.

참고 자료

- 이재완, “저출산시대의 충남 아동복지 현황과 과제”, 충남발전연구원, 2008
-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아동에 대한 사회투자, 아동정책”,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