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조사
- 최초 등록일
- 2012.10.29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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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주비엔날레에 출시된 작품의 작가에 대한 작품 가치관과 작가의 세계를 논해본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광주 비엔날레의 기본 주제 : Round Table
2012광주비엔날레 주제 ‘라운드테이블(ROUNDTABLE)’은 함께 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이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이 테이블에서는 우리가 어디에 있든, 이를테면 우리의 국가적,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역사적 지위가 어떠하든, 어떤 조건들 하에서 살고 있든, 어떤 경험을 하든, 어떤 개인적이고 공공적인 어려움에 직면하든, 우리의 삶을 위한 어떤 바람이나 비전을 가지고 있든 간에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다. ‘라운드테이블’은 서로 다른 사람들, 시대적으로 서로 다른 순간들, 그리고 예술 생산에 있어서의 서로 다른 역할들은 물론이고 어느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구조에나 존재하는 권력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들을 한데 모으는 자리이다
- 6개의 소주제로 구성되는 "Round Table" 본 전시
이번 광주 비엔날레에 총 6명의 큐레이터가 참여하여 각각 다른 주제로 작가들을 선정하여 전시실을 구성하였다. 각각의 6개의 소주제들은 서로 중첩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이나 집단의 역할에 대해 상반되는 입장을 취하기도 하면서 하나의 원을 이룬다. 소주제들은 `라운드 테이블`의 전체적인 뼈대를 구성한다.
* 작가들의 그림이 각기 다른 주제로 참여 하였지만, 주제에 따른 전시실에 배치되기 보다는 한 장소에 어울리는 것이 목적인만큼 구분되지 않고 자유롭게 전시되어 있다.
* 아래 제시된 작가들의 그림은 모두 ‘일시적 만남들’을 주제로 참여하였다.
<마이클 주(Michael Joo)>
○ 작가약력
- 1966년 미국 뉴욕 출생 / 현재 미국 뉴욕에서 거주 및 활동 중.
- 워싱턴 미술대학교 학사, 예일대학교 미술대학 석사.
- 미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한국계 미국인인 마이클 주는 미국 중서부에서 자라면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예일대 대학원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하는 등 자신이 성장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과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토대로 설치, 사진, 비디오, 회화, 조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을 해왔다.
참고 자료
광주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 : http://www.gwangjubiennale.org/
이야기가 함께하는 아트그라피 : http://artgrafii.blog.me
나우아트 코리아 : http://www.nowart.kr/
최미연
광주미술문화연구소 : http://namdoart.net/
광주 아트가이드 (2011년 2월호) : http://cafe.naver.com/gwangjuartguide/316
줄리아 다울트
줄리아 다울트 공식 홈페이지 : http://juliadault.com/
벤자민 암스트롱
아츠픽스 : http://www.artspicks.com/
TOLARNO Galleries : http://www.tolarnogalleries.com/armstrong-benjamin/
출처- www.pbs.org/art21/artists/bradfore/index.html -
줄리아 다울트 공식사이트 : http://juliadault.com/
(참고기사 링크<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