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이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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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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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웃라이어를 알고 있는가? 혹은 아웃라이어라는 단어가 생소한가?
그렇다면 만시간의 법칙에 대해서는 어떤가?
아마 여러분 대부분은 만시간의 법칙에 대해서는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글쓴이도 우연히 대학시절 만시간의 법칙에 대한 세미나를 접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무렵 1만시간의 법칙이란 책을 찾아 읽기도 했었는데 1만시간의 법칙이란 자기 분야에서 최소한 1만 시간 동안 노력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1만 시간의 법칙에 대해 가장 먼저 언급한 사람이 내가 알고 있기론 말콤 글래드웰일 것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을 읽고 그 다음 읽은 책이 아웃라이어였다.
이 아웃라이어가 의미하는 것은 보통사람의 범위를 뛰어넘은 이들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아웃라이어가 되는 사람들은 단순히 세간에서 칭하는 천재들만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건 기회와 문화적 유산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천재, 즉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IQ가 높은 집단의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에 대해 혹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참고 자료

아웃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 | 김영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