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ICU case-신경외과 중환자실 케이스(뇌동맥류)
- 최초 등록일
- 2012.11.03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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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경외과 중환자실 실습때 작성한 케이스로 A+ 받았습니다
간호진단 10개 되어있으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본 론
1. 간호사정
2. 동맥류 클립, 전교통동맥류.
3. 왼쪽 전두엽에 지주막하출혈과 함께 뇌실내 출혈, 뇌 내출혈 남아있음.
Ⅲ. 간호과정
본문내용
뇌는 뇌척수액에 담겨져 있으면서 지주막으로 싸여 있다. 뇌와 지주막 사이 공간을 지주막하강이라고 하며, 이 곳에 피가 들어가는 것을 지주막하출혈이라고 한다. 지주막하출혈은 하나의 질환으로서 진단될 수 있으나, 여러 가지의 원인 질환으로 인해 생긴 하나의 병태현상이다. 자발성 지주막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뇌동맥류 파열이다. 뇌동맥의 일부가 늘어나 풍선처럼 부풀은 것을 뇌동맥류라고 하며, 그 속으로 혈류가 지속적으로 들어가 자극하고 결국 얇아진 뇌동맥류의 혈관벽이 터지면 뇌지주막하 출혈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흔히 뇌지주막하 출혈과 뇌동맥류는 항상 같이 언급되고 있다.
전체적인 뇌동맥류 발생빈도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부검 상 인구의 약1%에서 발견되며 뇌동맥류성 지주막하출혈은 매년 인구 100,000명 당 10.3~10.5명의 빈도로 발생하고 이는 전체 사망원인의 0.46~0.59%를 차지한다. 뇌동맥류는 중년층 이상에서 호발하나 40~60세의 연령에 가장 흔하다. 또한 3:2 정도의 비율로 여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내경동맥 동맥류는 여자에게서, 40세 이전의 젋은 연령층과 전 교통동맥 동맥류는 남자에서 많이 발생한다.
<중 략>
- 과거 피부 병력에 대해 사정했다.
=> 보호자에게 확인 결과, 피부에 대한 비정상적인 소견은 없었고 나이가
들면서 약간 거칠어지고 소양감이 있었다고 함
- 현재 피부 상태에 대해 사정했다.
=> 산에서 넘어져서 생긴 무릎에 멍을 제외하고는 상처는 없었으며,
약간의 소양감 보임
- 피부통합장애와 관련된 위험요인의 존재여부를 사정했다.
=> 기저귀 착용, 장시간 bed rest, 불균형한 영양상태 등이 확인됨
- Braden Scale를 사용하여 피부손상 위험성 정도를 사정했다.
=> 검사결과 11점으로 약간 위험한 상태로 평가됨
- 처치 시 투명한 필름 폐쇄드레싱을 했다.
- back care시 뼈가 돌출된 부위와 발적된 부위를 마사지했다.
- 피부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침상에 에어 매트리스를 적용하였으며,
피부와 기구가 닿는 부위에는 피부에 패드를 붙였다.
- 16일부터는 연식을 통해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해 가고 있었으나
19일부터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않음.
참고 자료
- 신경계 중환자 간호/군자출판사/중환자전문간호교육과정협의회 (2007)
- 성인간호학(하권-제5판)/현문사/전시자 외 (2009)
- 임상간호의 핵심Ⅰ/도서출판 한우리/강병철 (2003)
- 간호진단) 진단분류의 이론과실제/현문사/한윤복,김순례외,현문사 (1995)
- 중환자 간호/현문사/김귀분 외 (1999)
- 최신임상간호메뉴얼/현문사/고일선 외 (2004)
- 신경계간호학/서울대학교출판부/김군순 외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