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스페인 건축비교분석

소개글

ㅇ

목차

서론
1.그리스 산토리니
-map
-information

2.스페인 안달루시아 카사레스
-map
-information

본론
산토리니, 카사레스 차이

결론
우리의생각

본문내용

400개가 넘는 꿈같은 섬 중에서도 단연 매혹적인 곳은 산토리니
CF,영화,엽서 속의 모습은 소문과 상상 속에서 더욱 선명하다.
흰색 벽과 파란지붕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리스 마을이다.

흰 벽으로 이루어진 집들은 푸른 빛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린다.

창과 문 에 파란색으로 칠을 했다.
화분도 파란색으로 칠 해 한 껏 멋을 더했다

관광객 눈 보호 차원에서
산토리니 주민들이 계단에 회색 칠을 하였다.

건물과 건물 사이의
골목은 푸른 바다를 담는다.

마을끝에 있는 성당의 지붕에도 파란색을 칠하였다.

파란문과 하얀 벽 그리고 빨간 빛깔 부겐빌리아…

경이로운 그곳, 하얀 세상과의 만남.
지중해의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고
맑은 하늘과 태양빛이 따사로운 안달루시아.
가장 스페인다우면서도 가장 독특한 매력으로 이방인을 사로잡는 도시 카사레스.
카사레스의 매력은 자연이며 동시에 예술이고,
논리와 이성을 자극하는 작은 도시의 문화와 건축양식이다.

카사레스에는 다른 도시처럼 특별한 명소가 없다.
역사에도 등장하지 않는,
백색의 아름다운 시골마을이다.

태양빛을 받아 순백의 하얀색이 더욱 아름답게 다가오는 안달루시아의 백미, 화이트 빌리지

스페인 건물들은 기와를 얹은 지붕을 하고 있다.

지루한듯한 벽체를 이루는 하얀색에 포인트를 주는
기와지붕의 베이지색이 친근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