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떠나는 12박 14일의 영국과 프랑스 자유 여행

소개글

겨울에 떠나는 12박 14일의 영국과 프랑스 자유 여행
영국에서 프랑스로 다시 영국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다양한 사진과 자세한 여행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Depart
Arrive
Price
2011.01.02
인천Inchon
런던London

2011.01.03
London
London

2011.01.04
London (옥스퍼드)
London

2011.01.05
London
London

2011.01.06
런던1110London
체스터1312Chester
기차 11파운드
2011.01.07
체스터Chester(랜드디노)
체스터Cheste

2011.01.08
체스터Chester
리버플Liverpool

2011.01.09
리버플1850Liverpool 출발
파리2115Paris 착
비행기 26파운드
2011.01.10
파리Paris
파리Paris

2011.01.11
파리Paris
파리Paris

2011.01.12
파리1705 출발
에딘버러1700 착
Edinburgh
비행기 29유로
2011.01.13

<중 략>

Manchester에서 헬싱키까지

공항과 인접한 호텔로 새벽4시경부터 식사가 제공되었는데, 일찍 출발하는 투숙객을 위해 일찍부터 운영하지 않나 생각되었다.
식사는 다른 호텔에 비하여 자리와 체크를 하였는데, 음식도 조금은 다른 듯 싶었다.
어제 짐을 정리한 관계로 11시비행기를 타야하기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봉고를 타고 약5분정도 걸려 공항에 도착하였다.
짐을 부치고 체스터로 가야하는 효영이와 작별하고 우리는 공항으로 들어가 출국수속을 하였는데 입국때와 달리 순조롭게 통과 하였다.
남아있는 파운드 동전을 사용하기 위하여 면세점을 찾아 세일하는 술과 초콜릿등을 구입하고 헬싱키로가는 비행기에 탑승하였다.
비행시간은 약3시간정도 였다.
헬싱키에 도착하여 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환승하였는데, 출국하는 경우에는 바로 환승하는 체제로 입국심사가 생략되었다.
인천공항은 오후15시30분 비행기로 약 3시간 여유가 있고 프랫홈은 B32였다.
헬싱키공항 내에서 밖을 보는 전경은 눈이 많이 내려있었고 외부로 나갈 수 없는 입장이라 공항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시간이 흘러 탑승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