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iburg green city
- 최초 등록일
- 2012.11.08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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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라이부르크 케이스 스터디 과제물입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꼼꼼하게 조사했습니다.
목차
About Freiburg
Climate change
Solar city
Waste concept
Sustain mobility
Sustainable urban development
Environmental education
Environmental Management
and Institutions
Initiatives and citizen participations
본문내용
전세계적인 기후 변화의 대비에는 국제적인 협약과 국가단위의 목표를 필요로하지만, 도시와 지역에 따라서도 개척자 및 역할 모델 역할을 할 수 있다. 프라이부르크는 유럽의 기후 도시 역할 모델이다.
· 1996년 지방의회는 CO2배출량을 2010년까지 25% 감축할 계획을 제출
· 결과는 성공적 – 특히 수송분야에서의 CO2배출 감량 성공
· 원자력 에너지 점유율의 경우 60%에서 30%까지 감량 성공
· 2007년에는 2030년까지 40%의 이산화 탄소 감량 계획을 제출
프라이부르크는 독일 최남단의 도시
연중 1800 일조시간 1 평방미터당 1.117 Kw의 일조량으로 독일에서 가장 햇볕이 많은 도시 중 하나.
프라이부르크 시내의 태양광 발전장치는 모두 60개소 최고출력은 340kW이며, 시민 1인당 태양광발전장치 시설 수는 독일에서 가장 많음
1986년 원자력 에너지의 비중을 조정하는 동안 재생에너지의 사용을 의회에 허가 받아 지금과 같은 독일 최대의 태양광 발전의 도시가 되었다.
Freiburg`s current position in the "Solar Bundesliga“
Date 20.06.2009
Position 2 category over 100,000 population points 53
solar thermal 15,059 m² + 600 m² / 0,077 m² per capita
photovoltaics 12,251kWp / 60.9 W per capita
<중 략>
International Council of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 주도적인 자연
환경 국제 협의회. ICLEI은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이벤트, 출판물,
온라인 정보, 교육 및 컨설팅, 연구 및 파일럿 프로젝트의 구현을 제공
fesa eV
프라이부르크 지역 태양 에너지 단체 (fesa). 프라이부르크의 풍력 터빈, 태양 전지에너지의
역역을 다루는 기관. eV라는 단체와 발전소를 만들고, 태양열 지역이라는 협회지를 발행.
25개의 기업과 22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