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경제]저탄소녹색성장(방향과제)
- 최초 등록일
- 2012.11.08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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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탄소녹색성장(방향과제)
목차
Ⅰ. 서론
Ⅱ. 저탄소 녹색성장
1.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2.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방향
3.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과제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지난해 8월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저탄소 녹색성장(Low Carbon, Green Growth)’을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 이후 최근 여기저기에서 녹색성장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녹색성장(Green Growth)이라는 단어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진다. 사실 이 말이 2005년 UN 환경개발 장관회의(MCED)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하니 어쩌면 생소한 것이 당연하겠다. 게다가 환경을 의미하는 듯한 녹색이라는 단어가 경제 성장이라는 말과 함께 쓰이고 있으니 조금 어색하기도 하다.
< 중 략 >
정부는 녹색성장 정책에 대해 3대 분야의 10대 추진방향을 내놓고 있다.
첫째, ‘신정장 동력 확충’ 분야에서는
➊ 온실가스 줄이는 저탄소 정책이다.
녹색성장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저탄소 경제발전 패러다임으로, 경제성장을 추구하되 자원이용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이를 다시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추구한다. 기존 ‘요소투입’ 위주의 성장모델을 ‘친환경적 성장모델’로 전환함으로써, 자원이용의 효율성은 최대화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생태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➋ 녹색기술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환경친화적인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경제성장을 추구할 것이다. 녹색기술은 제품생산 단계는 물론, 제품을 소비할 때도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오염물질과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정부는 청정개발체제(CDM)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권거래제 등 기후친화적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➌ 고도의 융합기술 정책이다.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태양전지, 초단열 창호, 통합관리 네트웍, 자기정화 가전제품 등의 ‘그린홈’ 기술, 바이오매스와 태양광을 이용한 수소 생산·저장, 연료전지를 적용한 그린카, 태양에너지와 물·CO2를 이용한 에탄올 제조 등이 융합녹색기술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참고 자료
* http://www.greengrowth.go.kr/index.jsp
* 그래도 돈 버는 사람은 있다 - 이건희
* http://green.korea.kr/
* [매경시평] 정확한 `그린 온` 녹색정책을 - 매일경제 3월 14일
* http://cafe.naver.com/tesa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