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리딩

소개글

커뮤니케이션 스킬인 콜드리딩에 관한 PPT자료 입니다.

목차

1. Rapport
2. Stock spiels
3. Searching Categories
4. Subtle Negative, Question

본문내용

라포르란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심리학에서 상담 시 내담자와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라포르의 방법은 딱히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라포르는 애초에 상담을 목적으로 탄생한 용어이기에 나와 대화하는 상대방이 편안함을
갖도록 하는것이 최종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자고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야해”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하여 불편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심리학계에선 라포르를 설명할 때 인용하는 문구가 하나 있는데요.
“상대방의 반응은 당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되 그것에 사로잡혀 내 마음이 불편해진다면 그것은 또 상대방에게 쉬이 전달되고 상대방은 오히려 더 불편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라포르에 있어서는 딱 한가지만 명심해주시면 됩니다.
나 자신에 대한 확신입니다.
강박관념을 갖지 않아도 “오늘 만나는 사람은 분명히 나를 좋아할거야”라는 어찌보면 초월한 긍정모드라고 할 수 도 있겠네요
이런 마음가짐을 수없이 되뇌어 각인한다면 분명 좋은 라포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중 략>

방금 보셨던 4가지의 카테고리를 염두해두시고 처음에는 상대방이 관심이 집중되는 카테고리를 찾기위해 서틀네거티브라는 스킬로 상대방을 떠보는 작업을 합니다.
그냥 속칭으로 떠본다고 한 것이지, 나쁜의미가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상대방의 마음으로 들어가기 위한 열쇠를 찾는 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될 듯합니다.
서틀네거티브는 맞든 아니든 상관없다는 식의 질문을 말합니다.
만약 첫번째 서틀네거티브와 같이 “고양이는 안기르시죠?”라고 물었을때 상대방이 “어 기르는데요”라고 말하면 역시! 라고 맞장구치며 말을 이어나가면 되고, 상대방이 “예 안길러요”라고 한다면 “그러시군요.”라고 하며 말을 이어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어떠한 대답을 하건 내 말은 무조건 맞게 되는 흠…이상한 질문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