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론] <pr사례>sk텔레콤의스포츠마케팅pr
- 최초 등록일
- 2002.12.03
- 최종 저작일
- 2002.12
- 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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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만든 거지만..
제가 벌써 수업시간에 냈던 리포트라..
우리학교 학생은 가급적이면 안받는게 좋을것 같아요..^^;
목차
(1).문제점
(2).계획
(3).실행
1.붉은 악마를 이용한 광고 등장
2.시점 광고를 하라!
3.SPEED 011을 경기장으로
4.SK텔레콤, 붉은 리본 달기 이벤트
5.한국축구 응원열차 무료운행
6.TTL존에 홍보관 「피버존」 오픈
7.대학로 「붉은 악마 가맹점」 지정
(4).결과
본문내용
문제점
월드컵은 기업에게 있어 광고를 위한 최고의 황금시장이다. 때문에 기업들은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너나없이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가 되기 위한 경쟁을 벌인다. KT사에서 '대한민국 대표이동통신'이라는 캠페인으로 SK사의 대표성을 위협하고 또 이동전화 보조금이 폐지되면서 다른 어느 때보다 SK에게는 광고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요소가 되었다.
월드컵은 이런 SK에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소재이자 대표성 확보의 막강한 힘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SK텔레콤은 경쟁사인 KT그룹이 공식 후원사로 지정되면서 그 대열에서 제외되었다.
공식 스폰서가 아니라는 말은 곧 월드컵 공식용어나 이미지를 마케팅에 전혀 활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월드컵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진행을 해야만했다.
계획
SK텔레콤은 한국의 이동통신 대표회사로 어떻게 그 대표성을 월드컵 공식용어나 선수, 경기장들을 사용하지 않고 월드컵을 연관하여 광고를 하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공식후원사가 할 수 없는 것을 찾자는 결론을 내렸고, 월드컵에서 중요하지만 FIFA와 공식후원사의 제재를 받지 않을 응원단 '붉은 악마'를 찾았다. 프랑스 월드컵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당시 1만여 명의 온라인 회원을 확보하고 있던 붉은 악마도 마침,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스폰서를 찾던 중이었다. SK텔레콤은 월드컵 공식 후원사 대신, 월드컵 응원단 붉은 악마의 공식 스폰서가 되었다.
참고 자료
SK 보도자료
잡지 MILEN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