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코, 한미 FTA와 의료민영화

소개글

sicko를 보고..느낀점과 의료보험 민영화의 정의와 의료보험 민영화 탄생배경,
한미 FTA와 의료 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장·단점,그리고 나의 생각까지 많은 자료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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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sicko를 보고..
2. 의료보험 민영화란?
3. 의료보험 민영화 탄생배경
4. 한미 FTA와 의료 민영화
5. 의료보험 민영화 장·단점
6. 나의 생각

본문내용

1. sicko를 보고..
마이클 무어의 식코는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에 대해 비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나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단순히 미국은 잘사는 나라에 속하니깐 인간에 대한 복지부분 또한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는 충격에 휩싸였다. 우리나라보다 의료 보험이 더 열악한 조건에 속해있다는 것에 놀랐고,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가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보험금 지급을 기피하는 비합리적인 제도와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국민들이 그 피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에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단순히 기업의 영리를 목적으로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있는 시점에서 마이클 무어는 주변국가를 돌아다니며 다른 나라의 의료보험제도를 소개한다.
각 나라들 중 미국과 의료보험체제가 다른 대표적인 나라로 캐나다를 뽑고 싶다.

<중 략>

실제로 한국에 살던 사람이 미국에 가서 직접 겪은 일이 적힌 글을 보았다. 보험료가 한국과 비교할 때 많이 비싸고, 보험이 지원되는 병원에서만 보험 혜택을 볼 수 있는 어려운 점이 있다고 한다.
정말 아픈데도 예약이 안 되면 진료받기도 힘들다. 이것이 바로 의료민영화의 실체이다. 심한 경우 너무 답답한 나머지 사비를 털어 보험지원이 안 됨에도 한국 병원에 가기도 한다고 한다.
의료 존재 목적은 우리 국민, 환자들을 위한 것인데 우리들이 그 혜택을 받기가 어려워진다면 의료의 목적은 없어지고, 다른 길로 빠지는 경우가 된다.
그 나쁜 길이 바로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목적인 영리라고 생각된다.
이런 점들에서라도 너무 심각한 문제이고, 도입해서도, 생각해서도 안 되는 제도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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