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북리뷰 독후감

소개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쓴 북리뷰입니다.
저는 광고홍보전공 학생이라, 광고홍보 관점에서 쓰여진 부분이 조금 섞여있긴 하지만
주로 책의 내용에 대해 간추린 후 제 생각을 적은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분량은 2페이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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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제학 도서. 평소 같으면 읽어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려우니까! 봐도 모르겠으니까! 어떻게 생각해보면 전혀 어려울 수가 없는 것인데 말이다. 왜냐하면 나는 경제활동을 오래 전부터 해 왔으니까. 갖고 싶은 것을 사거나, 또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거나.. 이렇게 내 생활과 매우 밀접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경제는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래서 평소 같으면 알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경제학자들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책’을, 이번 기회를 통해 읽음으로써 경제의 발단이나 흐름 같은 것에 대해 눈이 많이 띄어진 것 같아 뿌듯하다.
특히나 나는 내 전공과 관련해서 전공 외에 어떤 것을 더 배워 놓으면 훗날 내가 일을 할 때 아주 많은 도움이 되어 시너지효과가 배가 될지를 자주 생각해 왔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경제’라는 분야이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떠오르는 시험인 TESAT을 얼마 전부터 공부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서, 어려운 내용을 억지로 읽는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내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기분으로 읽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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