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쇼펜하우어 조사보고서 / Arthur Schopenhauer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생활에피소드 / 염세주의 / 죽음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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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788.2.22 출생 단치히(Danzig)에서 은행가인 아버지와 여류작가인 어머니사이에서 출생
1793년 단치히가 프로이센에 병합되자 자유 도시 함부르크로 이사

1805년 아버지 사망 (자살로 추정)
1809년 괴팅겐대학 입학
1813년 <충족이유의 원리에 대한 네 가지 근 본에 대하여>로 학위를 받음

1816년 <시각과 색채에 관하여> 완성
1819년
드레스덴에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Die Welt als Wille und Vorstellung> 완성
베를린 대학의 강사로 출강 그러나 헤겔의 명성에 눌려 베를린 대학을 나옴.
1822년 - 1823년까지 이탈리아를 여행
1831년 베를린에서 체재
콜레라가 발생하여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으로 이동
그 곳에서 한 마리의 개와 함께 여생을 보냄

<중 략>

염세주의
세계는 불합리하고 맹목적인 의지가 지배한다.
따라서 인생은 괴로움이며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차 있다.
인생은 생존을 위한 괴로운 투쟁의 연속
여자는 오로지 종의 번식을 위해 창조되었다. 따라서 여자의 자질은 이런 역할에만 모아져 있다.

염세주의
인간현실은 근본적으로 고통과 비참함으로 점철되고, 인간의 삶이 고통스러운 것은 의지의 본질 즉 욕구와 이기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봄. 즉 인간의 운명은 결핍, 비탄, 고통 및 죽음이다 라는 것이 쇼펜하우어의 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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