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쏘의 교육학_에밀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11.14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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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밀을 읽고 루쏘의 교육관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ppt입니다.
목차
Ⅰ. 생애
Ⅱ. 사상과 업적
Ⅲ. 학문
1. 인간 불평등기원론
2. 사회계약론
3. 에밀
Ⅳ. 에밀의 글귀
Ⅴ. 자연으로 돌아가라
본문내용
Ⅰ. 생애
장 자끄 루소 (Rousseau, Jean Jacques :
* 1712년 ∼1778년 프랑스의 낭만주의 철학자
*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버지에 의해 양육
* 철학적 지식을 독학으로 습득
저서
인간불평등 기원론, 정치 경제론, 언어 기원론, 신 엘로이즈, 민약론, 고백록, 사회계약론 , 루소, 장자크를 재판한다.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에밀
Ⅱ. 사상과 업적
*성선설(性善說)→인간은 본래 착하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①행복한 자연 상태가 문명의 발달과 사회
제도에 의해 불행한 사회 상태에 빠짐
②모순된 사회 제도와 정치 체제의 개혁 주장
③인간성 회복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 역설
*민주주의 사상→시민 혁명의 사상적 기초
①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다.
②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이상적 정치 체제 는 민주주의다.
Ⅲ. 학문
1. 인간 불평등기원론
제 1부 - 행복하게 살았던 자연 상태의 인간에 대한 이야기,
제 2부 - 인간이 자연을 떠나고 인위적인 힘이 개입되면서 행복을 잃어가는 모습을 논리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자연의 인간은 성선설이나 성악설을 초월하는 존재.
인간은 자연 그대로의 삶을 즐긴다. 이러한 황금시대는 순수와 행복의 시대, 노동하지 않고도 얻어지는 풍요, 이상적 정의, 평화와 평등의 시대로 묘사됨. 개인적이고 독립적이었던 원시 인간이 공동생활을 시작하면서 `소유`의 개념이 생기고, 서로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무질서와 혼란이 증폭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사유재산제도야 말로 인간 불평등의 뿌리이며 불행의 근원.
소외된 사람들은 잃은 것을 되찾기 위해 투쟁을 시작하고, 많이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의 소유물을 지키기 위해 법률과 제도를 만들고 세습을 정당화한다. 법률과 사회적 제도는 어느새 권력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에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