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상인2

소개글

작품에대한소개입니다

목차

1 . 『베니스의 상인』에서 드러나는 여러 형태의 차별들
-남녀차별
-인종차별
-유대교인 차별

2 . 『베니스의 상인』의 사랑
-바사니오 ♡ 포셔
-로렌초 ♡ 제시카
-그라티아노 ♡ 네리사

3 . 『베니스의 상인』의 계약
-1파운드 살의 의미
-자연법 vs 실정법

4 . 토론주제

본문내용

1.『베니스의 상인』에서 드러나는 여러 형태의 차별들
- 남녀차별
소설 속 여성지위 1
(p.120) 18~24줄
제시카 : 이런 밤에 로렌초는 확실한 사랑을 맹세하며 수많은 서약으로 그녀 혼을 훔쳤는데 진실된 건 하나도 없었지.
로렌초 : 어여쁜 제시카는 (말괄량이 소녀처럼) 애인을 욕했으나 그는 용서했었지.
소설 속 여성지위 2
*(p.16) 그라티아노 : 침묵을 권할 곳은 말린 소 혓바닥과 안 팔린 처녀 뿐이니까요.
*(p.44) 란스롯 : 아아, 마누라 열댓 명은 아무것도 아니야, 한 남자에게 과부 열하나와 처녀 아홉쯤은 별것 아닌 수입이지.

< 중 략 >

바사니오와 포셔
포셔 사랑의 두가지 모습
1. 순종적인 사랑의 모습
“…돌아가신 아버님의 의지가 살아 있는 딸의 의지를 구속한다니까….” (p.21)
“…제 절반은 당신 거, 나머지 절반도 당신거 제거라고 해야지만 제 거면 당신 거죠…” (p.73)
“바사니오 주인님, 보잘것 없는 저는 여기 서있습니다….” (p.79)

2. 적극적인 사랑의 모습
“자, 가자, 네리사, 넌 아직 모르지만 할 일이 좀 있어. 우리는 남편을 볼 거야, 그들이 그들이 생각도 못할때!” (p.91)
“…그 반지를 갖겠소, 손을 빼진 마시오. 더는 받지 않을테니…” (p.116)
“여보, 무슨 반지를 줬어요 바라건대 제게서 받으신 건 아니겠죠?” (p.128)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