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2.11.14
- 최종 저작일
-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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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이플 보고서
목차
1. 분석 기업의 개요
2. 요약 F/S -B/S , I/S , M/C, Cash Flow Chart, 주요 재무 자료
3.비율분석 -양호 보통 불량으로 표시.
4. ROE 분석 ,지수 법 분석, Business Triangle, BQT분석, 원형도표분석
5. Leverage분석과 BEP분석
6. Cash Flow 분석
7. 부실예측 분석
8. 기업가치 평가분석
9. 신용등급분석
10. SWOT 분석
11. M. Porter Five Forces
12. 분석결과 요약
13. 조정
본문내용
3. 비율분석
- 비율 분석은 재무제표 항목들 사이에 비율을 산출하여 대한항공의 재무 상태와 경영성과 평가하기 위한 분석기법으로 저자는 수익성, 유동성, 레버리지 비율을 함께 제시하여 그 비교분석을 진행해 보았다.
- 항공 산업의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고 토지, 비행기 임대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높기 때문에 타 산업과는 그 특성을 구분하여 생각해야 했으므로 단순히 퍼센트가 높다고 하여 같다고 보기 어려웠다.
- 주가관련 비율은 24쪽에도 본 내용이 상세히 정리되어 있으므로 앞에서 생략하도록 한다.
4) 공통형 재무제표와 지수형 재무제표
<중 략>
2009년은 산업평균보다 ROE 비율이 좋은데, 이는 자기자본비율의 역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아 부채비율을 늘림으로써 수익이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때 아시아나는 산업평균이나 대한항공 모두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인다.
2008년에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산업평균에 비해 현격히 낮은 수치를 보이며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이때 총자산회전율은 산업평균과 비슷했던 것으로 보아 비용절감을 통해 매출액 순이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향상시켰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좋아진 이유는 부채비율을 늘리거나 자산회전율을 높인 것보다는 매출액 순이익률 향상으로 인해 수익성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중 략>
대한항공의 2010년(제 49기) 재무레버리지도는 1.16이다. DFL은 타인자본의 손익확대효과를 나타내어 부채를 사용하는 한 1보다 크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영입이 된 2010년에는 1을 초과하였지만, 2008년과 2009년에는 법인세차감전순손실이 발생하여 법인세비용이 차감 되지 않고 더해짐에 따라 분모가 커져 1보다 작게 되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의 의미는 DFL이 1.61이므로 EBIT가 100% 증가할 때 EPS는 161% 증가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2010년도 대한항공의 재무레버리지도 1.16는 산업평균인 1.18보다 낮은 수준으로, 타인자본의존도가 산업평균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를 2010년도 대한항공의 손익계산서에 대입해보면, DFL은 1.16이므로 EBIT가 100% 증가할 때 EPS는 116% 증가하므로 만약 EBIT가 100% 증가하여 1,109,582,448,016원에서 2,219,164,896,032원으로 증가하면 EPS는 6,837원에서 (2010년 대한항공의 EPS는 6,837원) 14,768원으로 116%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