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설교에는 무언가 있다

소개글

탁월한 설교에는 무언가 있다
요점 정리
비평

목차

1장 설교자
2장. 설교자와 설교
3장 설교자와 청중
이 책을 읽고

본문내용

1장 설교자
1.신학자 그리고 복음전도자
2세기 동안 출중한 복음전도자들은 대부분 신학교육을 받지 않았으며 일부에서는 신학자들을 “학위를 가지고 교회를 텅비게” 만들었다는 견해와 복음 전도자들을 건전한 교리 없이 복음을 전도하는 무지한 광신주의로 전락하는 양상을 가지게 되었다. 이 두 가지의 분류는
지적으로나 성경적으로 건전하지 않은 믿음을 낳았다.

18세기 탁월한 복음전도자 존 웨슬리와 유명한 청교도 사역자 조나단 에드워즈에 의해서
신학자와 복음전도자 모두 각각의 소명 감당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이 두가지가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시켜 준다.
이 두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상에 몰두할 수 있는 학자들을 필요로 하며 분명한 메시지를 선포할 수 있는 복음전도자들을 필요로 함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측면들을 잘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신학적 복음전도자들과 복음
전도자적 신학자들이 되어야 한다.

2.우리는 어떤 권위를 갖는가?
1세기 전 목회자는 지역사회에서 지혜와 성실함의 대명사인 존재였다면 오늘날의 목회자는 종교적인 면과 개인적인 면에서 그 권위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다. 목회자들에게도
그저 주어지는 권위가 아니라 권위에 대한 부단한 경쟁을 해야 하는 시대이다.

*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서
-성도들의 모든 상황을 공유하고 이해하고 있음을 알게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성도들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
-복합성을 인정해야 하고, 다양한 삶속에서의 그들의 문제를 이해해한다.
-권위를 가지고 성경적 메시지를 전달하라
-인격을 제시하라. 내적 확신과 신뢰성 있는 이미지를 갖추어라

3.힘겨운 상황 속에서의 설교
다양한 삶의 문제들로 설교하고 싶지 않을 때도 설교자는 설교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사람들을 “설교자”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