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과 기악
- 최초 등록일
- 2012.11.16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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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악과 기악에 관한 특징입니다.
성악과 기악에 관한 특성에 대해 꼼꼼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서양음악의 이해 수업에서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성악
1) 성악의 유형
2) 성역(성악의 분류)
2. 기악
1) 건반악기
2) 현악기
3) 관악기
a) 목관악기
b) 금관악기
4) 타악기
5) 전자악기
6) 합주
본문내용
1. 성악
1) 성악의 유형
- 독창(sole): 이태리어로 “혼자”라는 뜻
- 중창(ensemble): 프랑스어로 “함께”
한 파트당 1~2명의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함
- 합창(chorus): 라틴어로 “다수”, 여러 사람들이 같이 노래하는 것
콰이어: 교회합창
2) 성역(성악의 분류)
- 여성: ① 소프라노: 강함, 기교
② 메조소프라노: 원래 소프라노와 구분이 없었음. 소프라노보다는 낮음
③ 알토: 원래 남성 파트였음
콘트라알토: 굉장히 저음(키크고 날씬한 사람)
- 남성: ① 테너: 높은 남성음. 오페라의 주인공(소리가 예쁘고 음을 지속시키는 시간이 김)
② 바리톤: 보통의 남성음. 고음과 저음의 중간
③ 베이스: 완전 저음. 오페라의 왕이나 제사장 역할(근엄)
④ 카운터테너: 두성음(머리로 노래함)
간지럽게 남성이 여성의 소리를 냄(르네상스 시대에는 여자들이 교회음악을 할 수 없었기에 여자들의 목소리가 필요했음)
⑤ 카스트라토: 17~18c 바흐와 헨델이 있던 때, 카운터테너보다 힘있고, 강함
거세해서 남자가 여성의 소리를 냄
2. 기악
1) 건반악기
① 오르간: 과거에는 사람의 힘으로 소리를 냈지만, 현재는 전기모터를 사용함
리드오르간, 하모니움 오르간, 하몬드 오르간
- 파이프오르간: 파리의 성당에 있음. 파이프가 7000개
만들기가 힘듦으로 인해 전자오르간을 많이 사용함
우리나라의 세종문화회관에 파이프오르간이 가장먼저 설치(파이프가 8000개)
② 하프시코드: 프랑스(클라브생), 이탈리아(클라비챔발로), 독일(챔발로)
강약 내지못하는 단점 있지만, 맑은 소리, 화려한 톤
③ 클라비코드: 하프시코드와 같이 중세에 개발. 하프시코드보다 크기 작고 소리도 작고 작은실내에서 연주(귀족의 집에서 음악회 할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