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여왕들의 한국 복식문화’에 대한 나의 견해
- 최초 등록일
- 2012.11.16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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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라와 여왕들의 한국 복식문화’에 대한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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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라와 여왕들의 한국 복식문화’에 대한 나의 견해
이번학기 교수님의 수업은 나에게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에 대해 재조명 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간고사까지 많은 중요한 내용의 텍스트를 접했지만, 이번 레포트의 주제는 ‘나라와 여왕들의 한국 복식 문화’를 읽고 나의 견해를 쓰는 것이다. 복식 문화뿐만 아니라 고대 우리 선조들이 일본에 글, 벼 농사법, 토기, 불교 그리고 예술품 등을 일본에 전파하였다는 것을 이번 수업 시간에 자세히 배웠다. 하지만 이 중에서 나는 복식문화에 대한 나의 견해를 논해보려 한다.
<중 략>
위의 내용에서 일본의 고대 복식 문화는 고대 한국의 복식 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옷의 생김새는 물론 비단과 용어까지 한국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없다. 더군다나 일반인들은 물론 고대 일본의 왕실의 여왕들과 귀족들이 이러한 옷 을 입었다는 사실은 다시 한 번 고대 일본의 지배자들이 백제인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레포트에는 미처 싫지 못하였지만 교수님이 쓰신 책의 155페이지를 보면 일본의 저명한 복식학자였던 세키네 마사나오 교수가 1925년에 밝혔던 일본 고대왕실의 곤룡포(어대수)와 여왕의 치마(이상)와 여왕의 버선(어멸)을 볼 수 있다. 나는 이 그림을 보고 매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 그냥 글로만 읽었을 때는 그냥 ‘약간 비슷하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림을 보니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고대 우리 한국의 복식과 거의 똑같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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