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
- 최초 등록일
- 2012.11.17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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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 속 인물에게서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유형을 찾아 기술하라는 과제 레포트 입니다
< 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 > 를 읽고 여호수아의 지도자 유형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인간으로써 한계를 인정하라 ]
이 책의 첫장에서는 인간은 영원한 존재가 아니라는 한계를 아는 것이 리더십의 첫 단계라고 말하고있다.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미국인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그러나 누구보다 충격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한 사람은 바로 그의 뒤를 이어 33대 대통령으로 취임해야 했던 부통령 해리 트루먼이었다. 하루아침에 거인 루스벨트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자리에 서게 된 미주리 주 시골 출신 트루먼의 부담이 상당하였을 것이다. 트루먼은 당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하늘의 달과 별들과 모든 행성들이 나에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만약 일생에 한 번이라도 기도한다면, 지금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중 략>
[ 경험과 지혜를 전수하라 ]
위대한 리더 여호수아의 시대도 막을 내릴 때가 다가온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인생을 마무리할 준비를 한다. 그는 마지막 역시 아름답게 맺는다. 그는 두 번에 걸친 유언을 남겼는데 첫 번째는 지도자들에게, 그 다음에는 전 이스라엘 백성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고 마지막 당부를 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깨달은 모든 영적 지혜를 모아 천근의 무게를 담은 유언을 남긴다. 지도자들을 향해서는 “겸손하라”, “순종하라”, “하나님만 섬기라”는 당부를 한다. 그리고 백성들에게는 접근 방식을 달리해서 상당히 긴 부분을 이스라엘의 지난 역사 속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상기시키는 데 할애한다.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은 하나님이라는 틀 밖에서는 결코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상징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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