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간호사로서의 삶의 양식

소개글

점수잘받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나의 역할모델
(1) 백의의 천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2) 전쟁의 수호천사이자 미국적십자 창설자인 ‘클라라 바’
(3) 위대한 여성 ‘한비야’ (Hanviya, 1958~ )
(4) 제인 구달[Jane Goodal, 1934~]
(5) 여성 리더십의 대표 ‘마가렛 대처’ (Margaret Hilda Thatcher, 1925년~)
2. 선구적인 여성으로서의 리더십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바람직한 간호사로서의 삶의 양식은 어떤 것인가?’라는 막연한 주제를 처음 접했을 때, 딱 오르는 한 가지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엄마’이다. 나는 ‘엄마’같이 포근한 이미지의 간호사가 되고 싶다. ‘포근한 이미지’ 뿐만 아니라 ‘탁월한 직관력’까지 겸비한 완벽한 여성 커리어우먼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어느정도 고쳐졌지만, 아직도 만연한 부정적인 간호사의 이미지를 뜯어 고치고 싶다. 간호사하면 순종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 또한, 대게의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간호사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간호사는 ‘봉사인’이 아니라 현대에 와서 인정받아야할 하나의 정식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간호사의 이미지를 뜯어고칠 수 있는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여성인으로써의 간호사가 되고 싶다. 그리고 간호사를 의사의 하수인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꾀 많다. 드라마 ‘뉴하트’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브이텍에 걸린 아이를 김지연간호사가 심폐소생술을 해서 심장이 돌아왔다. 그러나 상벌위원회가 열린다.

<중 략>

2. 선구적인 여성으로서의 리더십
세상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정치영역에서는 과거 남성의 영역으로 알려졌던 최고 정치지도자의 영역에 여성들이 도전장을 내면서 지구적인 차원에서 여성대통령이나 여성총리가 국정을 이끌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많은 여성들이 정치지도자의 반열에 오르게 된 이유는 지구화(globalization) 과정속에서 나타나는 사회변화 때문이다. 지구화과정은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국가 및 지역사회의 경계를 넘어 정보를 교류하면서 개인의 내면세계뿐 아니라 사회구조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변화들간의 역동적 상호작용이 증대하고 전 세계가 하나로 통합되어가고 있는 지구화의 흐름은 여성들에게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흔히 3F(Feminity, Feeling, Fiction)를 강조하는 정보화 사회는 그동안 열등한 것으로 간주되어 왔던 여성적 가치들이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참고 자료

A Study on the Opinion of Patients, Family and Nurses on Application of Physical Restraints 김미연(Kim, Mi Yeon),박정숙(Park, Jeong Sook) 저 pp.11~19 (9pages)
일반 간호사가 인식하는 간호지도자의 유형에 대한 연구 김문실(Moon Sil Kim),한수정(Su Jeong Han),김정아(Jung A Kim)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 | 간호과학 | [1999년]
클라라 바턴 [Clarissa Harlowe Barton ] | 전자사전 백과사전
세계 여성정치인의 리더십 : 메리 로빈슨(Mary Robinson)
‘간호사 프로를 꿈꿔라’ (도나 윌크 카르딜로 저) 한언 출판사
19세기적 아일랜드에서 21세기를 연 여성지도자- 엄태석, 한국국제정치학회 | 연례학술대회 | [2006년]
Edelman, Murray. 1985. The Symbolic Uses of Politics. Urbana & Chicago: University of Illinois Press.
새로 쓰는 '모성 신화' : 여성 계보학의 재사유와 여성 리더십의 새로운 구상을 위하여 김영옥(Young-Ok Kim)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여성학논집 여성학논집 제22집 제1호 / 2005 사회과학
지구화시대의 정치리더십에 관한 연구 -여성의 정치리더십을 중심으로- 조희원 ( Hee Won Cho ) 한국사회역사학회 | 담론201 |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