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토론A+)안락사 허용에대한 찬성입장(반대입장분석및반박)

소개글

해피캠퍼스 등급 (다이아몬드) 안전하고 확실한 자료조사로 파일을 업로드하여 얻은 등급입니다.
서울 4년제 SKY 재학생 팀토론 - 안락사 허용에 관한 찬성 반대 에서

교수님의 칭찬을 받고 팀원 전부 A+ 받은 자료입니다.

팀원각자가 자료를조사해서 8명의 의견을 모은것이라 (짜깁기) 이긴하지만 그만큼 자료의 양이 많고

이자료 하나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토론 -안락사 찬성 입장( 반박 의견에 대한 답변대비 추가)

-토론은 상대의 예상 반박의견도 조사하여 그에대한 답변을 충분히 준비하 고, 자신의 반박의견을 제시할 때 똑같은 답변만 되풀이 하지 않도록 여러 답변을 제시합니다.

시간이 충분하게 있을시 해당 문장을 안보고 읽을수 있을정도만 암기하고
부족할시 5회 이상 정독합니다.

안락사 찬성
1. 환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죽는 것 보다 싫은건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 때문에 고통 받는 것 이다.
환자 자신의 고통과 가족모두의 고통은 비교 할 수 없다. 무엇이 더 크다 작다를 논할 수는 없지만 환자 한명의 고통은 가족모두의 고통이다. 환자 한명을 살리기 위해 드는 돈은 천문학적인 액수가 될 수 있는데 이러한 금액은 가족들의 삶의 근간을 흔드는 엄청난 위기를 가져온다. 사회보장제도가 완벽하게 구비된 선진국들의 경우엔 불치병은 국가에서 대부분의 비용을 대주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결국 죽을 목숨이고 의료기술로 조금 더 유지시키나 지금 당장 죽으나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피해가는 것이 오히려 죽기보다 괴로울 것이다.

<중 략>

8년 식물인간 아내 살린 中조선족 남편의 ‘순애보’
<출처:[국민일보]2006-02-23 1037자>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돌봐 기적적으로 살려낸 중국 조선족 남편의 아내 사랑이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중국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주도인 옌지(延吉)시에 거주하는 박철규(54)씨와 교통사고로 8년간 의식불명이었던 그의 아내 허금숙씨. 23일 동북저널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997년 아내 허씨가 병원에서 식물인간 판정을 받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를 집으로 데려와 병시중을 하며 돌봤다.

참고 자료

김정호 -블로그 안락사허용에 찬성하는 입장에대한 반박의견
김일수(1999) / 반대: 안락사, 유혹인가 권리인가 / 시민과 변호사
고수현(2005) / 생명윤리학/ 양서원
안락사 논쟁/Dworkin, Gerald
임웅(1999) / 안락사의 정당화 / 고시연구
이상돈 / 안락사의 절차적 정당화 / 한일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