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중세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그에 따른 복식
(로마네스크시대, 고딕시대)에 나타났던 의복의 종류들과
그에따른 설명을 대학원 수업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역사적 배경
2. 의복의 특징
3. 참고 문헌
본문내용
왕국 분열
중세는 서유럽을 무대로,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리 된 후,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5 세기경부터 동로마 제국이 멸망한 15세기 중엽까지 이다.
동유럽에서 비잔틴 문화가 융성 하는 동안 서유럽에서는 강력 했던 ‘샤를 마뉴 대제’ 가 죽은 후 형제 간의 분열로 인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의 국가로 분열 되는 등의 정치적 과정을 거치면서 근세 유럽의 기초가 형성 되었다.
서유럽 - 샤를마뉴 대제가 죽은 후 프랑크 왕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로 분리
중세 중기
<그림2> 중세 중기 유럽의 지도. 고애란 (2008) 앞의 책 p.108
<중 략>
- 시클라스(cyclas)
화려한 비단의 산지인 시클라데즈에서 유래된 명칭 ,귀족들이 의식복으로 착용.
후기로 갈수록 도련이 넓게 퍼지고, 길이가 길어졌으며,
뒷자락이 트레인처럼 길어 끌리게 착용하였다.
<그림 49> 시클라스를 입은 귀족 여성들
네이버 검색, http://blog.naver.com/babydoll03?Redirect=Log&logNo=50125033947
중세 중기
- 가르드 코르 (garde-corp)
헐렁하며 소매의 모양이 다양해 쉬르코 대용으로나 겹쳐 착용했다.
소매가 크고 트임 에서 팔을 내놓을 수 있으며,
앞에 주름을 잡아서 띠를 매는 경우도 있다.
<그림 50> 가르드코르, ,
네이버 백과사전 검색일자: 2012.10.27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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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초중기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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