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영,마케팅_버드와이저와 메이저리그의 스폰서쉽

소개글

스포츠경영, 스포츠마케팅, 스포츠프로모션 관련 발표 PPT입니다.
2012년 8월에 이루어진 버드와이저와 미국 메이저리그의 스폰서쉽계약에 대한 기사를
분석, 평가, 발전방안 제시한 내용입니다.

미국 IEG Sponsorship Report의 2012.8.27.자 보고서인
`ADDING VALUE_Keeping It Fresh - New Inventory Key To Budweiser-MLB Renewal`
에 대한 분석, 평가, 제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사내용 요약
2. 추가적인 내용 조사
3. 내용 평가
4. 발전적인 제안

본문내용

기사내용
-미국 주류회사 Anheuser-Busch의 브랜드 Budweiser가 미국 프로야구 MLB와의 스폰서쉽 계약을 향후 6년간 연장: 2018년까지 총 39년 동안의 스폰서쉽
-이번 계약 연장에서 추가된 사항: ”Presenting sponsor of the new Wild Card Games that MLB is introducing this year & MLB Opening Week”
2012.08. IEG Sponsorship Report: <a href=http://www.sponsorship.com/IEGSR/2012/08/27/Keeping-It-Fresh--New-Inventory-Key-To-Budweiser-M.aspx
target='_blank'>http://www.sponsorship.com/IEGSR/2012/08/27/Keeping-It-Fresh--New-Inventory-Key-To-Budweiser-M.aspx
</a>

Budweiser
- 창업자 아돌퍼스 부쉬(Adolphus Busch)의 고향인?부트바이스(Budweiss)의 지명을 딴 이름
- 1876년부터 생산 및 판매 시작
- 일반 맥주와 달리 쌀을 첨가해 부드러움을, 독자적인 비치우드(Beechwood) 숙성법으 통해 풍미를 더함: 부드럽고 달달한 미국스타일의 대중적 맥주
- 미국 맥주 판매량 1위(2012 MS 47.7%), 세계 80개국 수출, 판매량 1위(매년 1억 병 이상)
- 스포츠, 공연, 문화에 많은 스폰서쉽 활동

<중 략>

MLB Fan Cave
Stay
- 뉴욕에 위치한 MLB fan Cave에 며칠간 머물 수 있는 자격을 한 가족, 혹은 서너 가족에게 부여
- 야구경기 시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야구 관련 경험, TV 방송 경험
- 미술작품 전시, 유명 인사들의 방문과 뮤지션의 즉석 라이브공연
- 야구와 관련된 즐거운 가족의 경험 + 즐거움을 주는 Fan Cave의 스폰서 업체들에 대한 호감
“Fan Cave에서 보낸 3일 동안 우리 가족은 온통 야구에 둘러싸여 있었다. 그곳에서의 야구와 관련된 신나는 모든 일이 방송된다는 것 역시 짜릿한 일이었다.”

하지만 모든 홍보, 마케팅이 실효를 거두려면 근본적으로 본원상품이 가치를 지녀야한다. 버드와이저 맥주와 MLB 경기가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큰 즐거움과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The Experience Economy(Work is a Theater and Every Business is a Stage) | B. Joseph Pine II, James H. Gilmore 저 | 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 1999.04.01
스포츠팬을 잡아라(필립 코틀러의 스포츠 브랜드 마케팅) | 필립 코틀러 저 |서원재, 성용준 역 |지식의날개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