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박현주 회장님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11.24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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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돈을 좇지 말고 일을 좇아라, 그리고 성취를 통한 희열감을 맛보기 위해 원칙을 지키며, 자신을 설계하라. 그러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박현주 회장의 명언이다. 박현주 회장은 어릴 적부터 어머니가 돈에 대해서 굉장히 엄격하게 교욱을 하였다.
서른아홉의 나이로 미래에셋을 창업할 당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여 기업의 자본금 4분의 1을 출자하여 박현주 재단을 설립하였다. 회장님은 돈이 아닌 사람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돈에 투자하면 잠시나마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오래 갈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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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라는 책을 접했을 때 단순하게 재테크 관련 서적 일거라고 생각하면서 읽게 되었지만, 박현주 회장의 인생철학이 담겨져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독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부전공으로 경영학을 들으면서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내가 관심을 가진 분야에서 성공하신 분의 이야기를 읽는 다는 기대감도 있었다.
‘돈을 좇지 말고 일을 좇아라, 그리고 성취를 통한 희열감을 맛보기 위해 원칙을 지키며, 자신을 설계하라. 그러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박현주 회장의 명언이다. 박현주 회장은 어릴 적부터 어머니가 돈에 대해서 굉장히 엄격하게 교욱을 하였다. 내일 돈이 들어올 예정이지만, 아직 수중에 돈이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내 돈이 아니다. 즉 내 손안에 있는 돈이 정말 돈이지, 내일 들어올 돈은 돈이 아니라고 여기셨다. 는 어머니의 철저한 경제 교육이 오늘날의 박현주를 만들었다. 대학시절 주식에 투자를 하면서 절대 다른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같은 종목에 투자 하지 않았고, 절대 모르는 종목은 투자하지 않았다. 투자하기 전 그 종목에 대해서 철저히 분석하고, 확신이 생기면 투자를 했다. 기업에 대해 분석을 많이 할수록 불확실성이 작아지기 때문이다. 금융 시장에 지각변동이 한창일 때 주변에서 은행인수에 참여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 는 제의도 받았지만, 회장님은 은행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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