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감

소개글

책`아프니까 청춘이다`의 독후감입니다.
줄거리요약보다는 느낀점위주로 적은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해 초에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께서 책 한권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셨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제목부터 뭔가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구입을 했는데 바빠서 못 읽다가 교육심리학 시간에 리포트를 내주시는데 이 책이 있어서 결정해서 읽기 시작했다. 책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말 감동이었고 위로가 되는 말들이 많아 눈시울이 붉어졌었다.
내 나이 21살, 이것 또한 일 개월이 채 남지 않은 시점이다. 어떠한 길로 가야하는지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 이 책이 주어졌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무슨 말이지? 아프면 다 청춘인가? 의문을 가지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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