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숲을 거닐다

소개글

마음의 숲을 거닐다 감상문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마음의 숲을 거닐다”는 교수님이 선정해주신 2개의 책중 하나이다. 처음 “왓칭”이라는 책을 보고 아무생각없이 책이 마음의 숲을 거닐다 보다는 분량이 적고 해서 이책으로 선택을 해버릴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마음의 숲을 거닐다라는 책이 최근 나를 시달리게 하고있는 여러 가지의 심오한 잡념들을 쫌 더 깨끗이 지우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해답이 명시되어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으로 결정하고 읽게 되었다. 처음 “마음의 숲을 거닐다”라는 책을 읽기 전에 책제목을 보고 이제목 안에는 과연 어떠한 뜻이 담겨 있지는 않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나름대로 책제목 뜻을 정의해 보았다. 책의 제목은 세단어로 합쳐져 있는데 여기에는 작가가 표현 하고자한 각각의 의미들이 담겨 있는 것 같았다.

<중 략>

이러한 마음에서 서식하는 악마와 충돌하면서 일어나는 스트레스는 기본적인 호흡 명상법만으로도 충분히 몸과 마음가짐을 다스려 평정과 깨달음의 구심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실질적인 괴로움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다섯가지 수단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첫 번째로 놓아버리기이다. 물이 흐르는 것처럼 감정이나 어떤 행동에 얽메이지 않고 내버려 두어야 하며 두 번째 놓아버리기가 힘들때 에너지로 전환해 활용해야한다. 셋째 치워두기로 괴로움을 일시적으로 누르는 것이다.(사마타) 네번째 마음챙김을 상상하는 것이고 마지막 다섯 번째는 이마음가짐을 실행하는 것이다. 이 5가지 수단을 이용을 한다면 괴로움들을 밀어내는데 좀더 수월하게 실행이 가능 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