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기행문

소개글

모악산기행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드디어 우리가 그렇게 학수고대(鶴首苦待)하던 현장체험학습()날이 되었다. 기숙사(寄宿舍)생인 나는 친구(親舊)들과 함께 아침 일찍부터 분주(奔走)하게 치장(治粧)하고 전북대학교(全北大學校) 후문(後門) 근처(近處)의 버스정류장에서 모악산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모악산을 향하는 버스가 우리가 모악산에서 집합(集合)을 하는 시간대에 몇 대 없어서 우리는 아침부터 사대부설고(師大附設高) 학생(學生)들로 가득한 만원(滿員)버스를 타고 모악산을 향했다.
모악산 아래에서 인원점검(人員點檢)한 뒤 우리반(2학년(學年)6반(班))이 가장먼저 출발(出發)을 했다. 모악산 등산로(登山路)앞 비석(碑石)에서 모악산은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안고있는 바위가 있어서 모악이라고 한다는 비문(碑文)을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