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움의 연속, `인체의 신비`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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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전을 관람한 후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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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난 ○월 ○일, ○○전시컨벤션센터에 다녀왔다. 그 이유는 ‘인체의 신비’전 때문이었다. ‘인체의 신비’... 서울에서 처음 열렸을 때 나는 꼭 가보고 싶었지만 갔다 오기에 너무 먼 거리였고 여러 조건들도 맞지 않았다. 그래서 보고 싶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했었는데 ‘인체의 신비’전이 ○○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 그래서 보충수업이 끝나는 날 인터넷에서 ‘인체의 신비’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았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그 다음날 ○○전시컨벤션센터로 향했다.
드디어 ‘인체의 신비’전이 열리는 전시장 입구를 통과하는데 많이 기대를 해서 그런지 무척이나 떨렸다. 전시장에 들어가 처음 본 작품은 ‘환호하는 사람’이었다. 인간의 골격과 관절에 대해 보여주었는데 정말 살아있는 듯해서 조금 놀랐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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