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평] 국제영화제-돌스감상문

소개글

많은 도움 되세영~~~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감상평

본문내용

이 영화는 일본의 전통의상인 기모노인 듯한 옷을 입은 인형들의 인형극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 인형극은 한쌍의 남녀가 사랑하고 이별하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그러다 장면은 바뀌어 주인공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그 결혼식은 주인공과 주인공이 출세를 위해서 그가 다니는 회사 사장의 딸과의 결혼식이었는데 그 결혼식은 성사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의 친구가 찾아와 주인공의 옛 애인이 그의 배신으로 인해 정신병자가 됨을 알려줌으로서 그 남자는 죄책감을 느껴 짐을 꾸려 그 여자를 찾아서 떠나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영화의 발단 부분이다. 남자의 변심으로 여자가 정신병자까지 된 것을 보면 과거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 것이었나 짐작되었고 또한 그 여자가 참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여자를 찾은 주인공은 그 여자와 함께 떠나게 되는데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그 여자는 많은 말썽을 일으키는데 그는 그러한 그 여자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해 자기 몸과 그 여자의 몸을 하나의 줄로 묶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무작정 계속 걸어가는데 나중에 보니 그들이 떠나는 장소가 그들의 옛날 추억들이 묻어있는 장소들이었다. 나는 처음에는 왜 몸을 묶은 뒤 계속 길을 떠나는지 궁금했는데 그것이 일본에서는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얘기라고 하는 것을 들으니 그 설정이 이해가 되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