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역의 거장들

소개글

세계적인 치유사역자 12명에 대한 기록이 치유사역의 거장들이다. 12명의 치유사역자의 공통점을 수록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나를 향한 치유사역자로서의 10계명
1) 치유사역자로 부르셨음을 확신하라.
2) 핍박과 방해로 인하여 넘어지자 말자.
3) 물질을 초월하라.
4) 성령님께 민감하라.(하나님의 소리에, 예수님의 사역에 민감)
5) 복음전파와 치유사역을 균형을 이루라.
6)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라.
7) 좋은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라.
8) 교파를 초월하라.
9) 가족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
10) 겸손하라.

3. 나가는 말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우리의 몸이 녹슬게 되어 못쓰게 되기보다는 다 써서 못쓰게 되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마리아 우드워스-에터의 고백: 122쪽

“당신이 한 걸음 앞으로 나오시면 축복을 받으십니다. 열 걸음 앞으로 나오시면 더 많은 축복을 받으십니다. 이 강대상 앞까지 나오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스미스 위글스워스: 372

“여러분! 오늘 맛있게 드셨고, 재미있는 시간 가지셨죠? 우리는 다음 주 토요일에 여러분을 다시 초대합니다. 오늘 휠체어 타고 오신 분들 중에는 의사들에게 여러분의 재산을 몽땅 다 가져다 바친 사람도 있고, 아무리 의사를 찾아 다녀도 차도가 없으신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다음 주 집회에 참석하시는 분들 중에는 휠체어를 더 이상 타지 않고 여기에 오실 분이 계십니다. 여러분들 중에 그런 사람들이 되어 사람들 앞에서 간증하는 기쁨을 누리길 원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스미스 위글스워스: 374쪽

<중 략>

3. 나가는 말

이 시간 마무리를 하면서 생각해 본다. 이 책을 읽기가 어려운가? 이 책을 읽고 정리하기가 어려운가? 이 책을 읽는 것은 100년의 세월을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며 치유현장에 간 느낌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정리하는 것은 두렵다. 아니 이 글을 읽으며 많은 분들이 나에게 건방지다고 돌을 던질 것 같다. 그리고 그 위대한 사역자들을 소감문에 다 담을 수 없기에 안타깝다. 그저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치유사역자가 되길 원한다면 미루지 말고 이 책을 읽고 자기 나름대로의 10계명을 만들어 치유사역자로의 삶에 도전하고, 시대를 초월한 치유사역자가 되길 바랄 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