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특강(귀족제와 관료제)

소개글

한국사 특강(귀족제와 관료제)요약

목차

1. 작위제와 문ㆍ무산계
2. 과거제와 음서제
3. 전시과와 공음전

본문내용

1. 작위제와 문ㆍ무산계

1) 봉작제
① 서양의 봉작제와달리 작위가 상속되지 않고, 작위의 유무가 귀족신분과 하층신분을 나누는 기준이 안됨
② 왕족의 봉작제
∙ 왕자, 사마, 왕비의 부였으며, 공ㆍ후ㆍ백등 세 등급의 작위가 수여, 상속되지 않고, 아들과 사위에 게는 그들에게만 주어지는 사마나 사공이라는 일종의 명예직이 수여될 뿐 세습되지 않음
③ 일반 공신들에 대한 봉작
∙ 국공ㆍ군공 등으로 세분되기도 하는 공ㆍ후ㆍ백ㆍ자ㆍ남의 5등급의 작위가 수여
∙ 국가에게 특별한 공로가 있는 신료를 대상으로 수여되었고, 자손에게 세습되지는 않음
④ 후기에는 봉군제로 바뀌는 등 지속적으로 시행된 것도 아니고, 봉작제는 고려의 신분제에 부분적 기 능만 담당
⑤ 고려의 신분제는 작위제보다는 관인으로서의 일정한 직위를 가짐에 의해 나타나는 면이 있고. 작위 제도 관인의 최고의 영예로서 기능함으로써 고관직과 함께 그 보유자를 거듭 배출할 경우 귀족적 혈 통의 권위를 과시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음
2) 고려의 문ㆍ무산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