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소개글

졸업반이라서 논문쓰니라 작성했던건데 통과되었습니다.
공동모금회 양식으로 되어있어요

목차

사 업 개 요
1. 사업명
2. 사업의 필요성
3. 서비스 지역, 서비스 대상 및 실 인원 수
4. 목적, 산출목표, 성과목표
5.사업내용
6. 예산계획
7.향후 운영계획

본문내용

1. 사업명 : 이주여성의 역량강화 “꽃보다 우리”
부제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으로 인해 폭력 받는 이주 여성들을 위한 역량강화


2. 사업의 필요성

1) 대상자 욕구 및 문제점

한번쯤은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가 적혀 있는 문구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나라가 발전하면서 능력이 없는 남녀는 결혼하기 어려워졌고, 특히 왜곡된 성비례로 인해서 결혼하지 못한 남성이 증가하였고 경제적 수준이나 문화적 여건으로 한국여성과 결혼하지 못할 입장에 처한 남성이 증가하거나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을 하며 농촌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총각들은 기피하게 되어 결혼하지 못하는 한국남성들이 새로운 돌파구로 국제이민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선택 한 것 같다. 통계의 자료를 보면 지난 2005년에는 국제결혼 건수가 43,121건에 달하며 전체 결혼 건수의 13.6%를 차지하였다. 이는 2004년 35,447건(11.4%)에 비해 무려 7674건(2.2%)이나 증가한 수치이며, 더욱이 이러한 추세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 결혼하는 10쌍의 부부들 중에 한 쌍 이상은 국제결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국제결혼은 우리사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주여성들 또한 나름대로 가난한 나라에서 한국으로 오며 신흥강국에 살고 싶다는 기대를 갖고 국제결혼을 한다. 그러하여 다국적 가정을 꾸리는 국제결혼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국제결혼이 어느 정도 긍정적인 효과는 있지만 그만큼 새로운 문제들이 등장하였다. 이주여성들이 모두 한국생활에 잘 적응 하는 것도 아닐뿐더러 가족 간의 갈등, 제2세 문제, 다양한 문화적 사회적 문제들에 대비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현실은 한국에서의 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다. 실제로 2007년도에 발간한 경기도 가족여성개발원에 따르면 `경기도내 국제결혼 이민자가족 실태 및 정책지원 방안`에선 국제결혼 이민자 1천13 가족의 이주여성 응답자의 84.0%가 `한국 생활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고 응답하였다. 어려움을 겪는 이유에 대해선 언어문제(34.3%)가 가장 높이 호소되었다.
이주여성들의 언어문제는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어려움 이였다. 한국에서는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강국인 미국의 언어인 영어를 조기교육을 한다. 하지만 10년 이상을 기초부터 배워도 도로무공인 사람들이 다반수인데 이주여성은 한국어 교육

참고 자료

통계청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ction
여성가족부 http://www.mogef.go.kr/index.jsp
http://blog.naver.com/dino999?Redirect=Log&logNo=130012680769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402
건강가정지원센터 http://www.familynet.or.kr/
http://kftc.withch.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