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조 건축
- 최초 등록일
- 2012.12.09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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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구조건축에대한 피피티입니다.
목차
1. 목구조란?
2. 목구조의 장단점
3. 목재의 종류
4. 목구조의 종류
-기둥&보구조
-경량목구조
-중목구조
-통나무구조
-전통한옥목구조
5. 결론
본문내용
목구조란?
목재를 구조체로하여 지어진 건축물
목구조란 목재를 구조체로하여 지어진 건축물을 의미한다.
즉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인 기둥, 보, 바닥, 지붕 및 주요 계단이 목재로 이루어진 목구조 를 말한다. 이 정의에 의하면 건축물의 외부 또는 내부에서 목재가 보이는지의 여부는 목조건축의 정의와 상관이 없다. 목조건축물에 작용하는 모든 외력과 하중을 주요 구조부를 구성하는 목재가 지지 또는 전달하여야 하기 때문에 목재 건축자재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하고 꼭 필요한 자재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적당한 등급과 품질의 목재를 선택하여 올바른 방법으로 시공하여야만 목조주택의 내구성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둥, 보, 바닥, 지붕 및 주요 계단이 목재로 이루어짐
<중 략>
5량가 형식에 도리 두 개 즉, 중도리 상하에 상중도리 또는 하중도리가 첨가된 형식인데 내부고주가 있는 경우가 많다
7량가 이상은 일반 살림집에는 거의 없고 사찰이나 궁궐 등의 큰 건물에서 주로 이용되었다.
7량 정도면 규모가 꽤 크기 때문에 앞뒤 평주를 하나의 대들보로 연결하는 2평주7량집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7량가에서는 앞뒤로 퇴칸이 있는 2고주7량가가 대부분이다.
2고주7량집 다음으로 많은 것은 1고주7량집이다.
봉정사 극락전의 어칸 가구와 지림사 대적광전, 금산사 대적광전이 여기에 속한다.
5량가구 형식의 중도리 상하에 상중도리와 하중도리를 더한 복잡한 가구형식이다. 우리나라 에서는 부석사 무량수전, 수덕사 대웅전 등 고려시대의 건물에서만 볼 수 있는데 규모가 큰 건물에 쓰이므로 내부에는 고주를 사용하여 툇간을 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