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 농업 연수 보고서

소개글

2011년11월부터 약 5개월간의 호주와 뉴질랜드 농가에서 생활하며 경험한 내용의 농업연수 보고서 입니다.

목차

1. 연수개요
1) 목적
2) 주요연수내용

2. 해외농업연수를 통해서 느낀 대규모 농업과 소규모 농업에 대한 이해
1) 대규모 농업의 사례 (농지규모 100만평 이상)
2) 농지규모 10만평 내외 규모 농업의 사례
3) 기타 규모 농업의 사례

3. 호주, 뉴질랜드 농업연수를 마치고

본문내용

1) 목 적
호주와 뉴질랜드의 대규모 농가와 소규모 농가가 각각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그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며 알아보고, FTA 협상에 따라 더욱 가중되는 해외 수입 농축산물에 대한 우리의 여건에 맞는 대응방안을 찾아보고 실행하고자 함.
2) 주요 연수내용
◎ 기 간 : 2011년 11월 29일() ~ 2012년 4월 25일()
◎ 방문국가: 호주, 뉴질랜드
◎ 연수참가자 : 박 재준

<중 략>

- 설문조사내용(애들레이드 파머스 마켓)
(1) Farmers Market(농산물 직거래장터)을 찾는 이유
신선도, 맛, 위생안전성, 친환경(유기농,근거리 농산물),분위기
(2) Farmers Market(농산물 직거래장터) 제품가격
일반 마켓보다 20~30% 비싼가격 이지만 최고급의 품질로 인식


○ 뉴질랜드의 Farmers Market(농산물 직거래장터)
Kawerau Farmers Market (Kawerau 농산물 직거래장터)
Ohope Farmers Market (Ohope 농산물 직거래장터)
Whakatane Farmers Market (Whakatane 농산물 직거래장터)
Takapuna Market (뉴질랜드 북섬의 Auckland 지역에 소재)

<중 략>

직거래유통도 병행하며 직거래를 점차 늘리는 농가등, 대규모 농가들도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었으며, 낙농의 경우는 수정란 이식 낙농가, 유기농 우유 생산 낙농가, 목장형 유가공 낙농가등 고부가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었으며, 소규모 농가들의 경우 공통적으로 유기농,축산물 생산, 농,축산물의 가공품 생산, 직거래 판매장 운영을 통한 수익 창출과 대규모 농가들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