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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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거문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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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의 주택 형태-아파트(맨션)과 단독주택으로 나뉨
과거의 일본의 주택 특징
1. 목조건물 중심
2. 아궁이 중심의 부엌
3. 다타미 사용
다타미(?): 일본식 주택에서 짚으로 만든 판에 왕골
이나 부들로 만든 돗자리를 붙인 방바
닥에 까는 재료.
다타미는 포개어 겹친다는 의미.

다타미

1. 일본의 주택문화-(1)현대 일본의 주택문화
4. 개방적 구조-쇼지문등이 벽의 기능을 함
프라이버시지향이 아님
쇼지문(障子門、障紙門):
연이어 있는 방 또는 방과 마루 사이에 있는 미세
기문. 큰 방이나 연이어 있는 방을 다양하게 쓰기
위해 둘로 나눌 때, 혹은 방과 마루 사이에 많이 사
용한다. 그래서 집안의 큰 행사가 있거나 하여 필
요할 때 두 공간을 터서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중 략>

3. 대도시의 집합주택
3. 맨션의 탄생
1955년 경 민간 부문에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집합주택, 고
급 아파트를 지칭
맨션붐
제1차(1963~1964년)-야마노테(山の手)선 안쪽으로 고급
맨션 등장, ‘맨션족’이라는 용어 등장
제2차(1968~1969년)-교외에도 건설됨. 융자금 지원. 일
반에게도 맨션 보급(대중맨션)
제3차(1973년부터)-’열도개조’로 불림. 구매층이 지방 도
시로 확대. 투기현상

3. 대도시의 집합주택
제4차(1977년부터 4년간)
-전후세대가 구입 적령기가 됨. 수도권?긴키권
(近畿?)으로 인구집중 가속. 건축공법, 설비면
에서도 발전
제5차(1986년에 시작)
-거품경기의 시기. 내수확대정책과 금융완화로
도시재개발과 지방개발이 추진.
고액매매로 인해 도쿄권의 맨션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
원룸 등의 맨션은 많아졌으나, 대가족 세대용 주택
공급은 원활히 제공되지 못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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