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컴퓨터교육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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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컴퓨터교육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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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생활 속의 컴퓨터 교육이라는 제목을 보고 생활 속에 어떠한 컴퓨터 교육이 있는지 궁금해 졌기 때문이다. 평소 컴퓨터교육을 받고 있는 내가 느끼기에도 컴퓨터 과목은 쉬운 과목이 아니다. 컴퓨터가 간단하다면 간단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복잡하다고 하면 엄청 복잡한 물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컴퓨터 교육을 받고 있는 내가 어려움을 느낄 때가 정말 많다. 어려운 논리회로나 프로그램 구조나 동작원리 등을 배우려고 하면 정말 골치 아플 때가 많다.
책의 표지를 보니 녹색 바탕에 컴퓨터를 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아마도 생활 속에서 컴퓨터의 존재를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삶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모습은 이제 흔한 풍경이다. 컴퓨터가 없는 세상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이다. 형설 출판사에서 나온 책으로 약 290페이지 가량의 분량이다. 저자는 이 태 욱 님으로 서울 대학교를 졸업하고 해외에서 컴퓨터 교육을 받았고 한국에서 여러 논문과 책 , 교과서를 출판 하셨다. 대단한 분이신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은 7개의 목차를 나누어져 있고 중점 내용은 컴퓨터와 우리의 일상 생활을 연관 지어 애기 하고 있는데 컴퓨터를 설명하면서 생활 속의 일들을 통해서 컴퓨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컴퓨터 교사인 것이다. 각 목차는 또 2 3개의 항목으로 나뉘어 있고 그 안에서 여러 개의 생활 속의 예들을 보여 주고 있다. 책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정말 많은 컴퓨터의 생활 속의 예들을 볼 수 있다. 정말 컴퓨터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일들이 없을 정도이다. 사소한 일에서부터 기업의 큰일 까지 아주 다양하고 범위가 넓다고 할 수 있다.
다음은 컴퓨터를 설명하기 위해 일상생활의 예를 든 것이다. 이 세상에는 많은 책들이 있고, 1년에도 수 없이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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