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전자제어시스템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2.12.15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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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엔진관련 전자시스템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엔진 전자제어개요 3
1) 엔진 전자 제어의 역사
2) 엔진 전자 제어 시스템의 구성
Ⅱ. 엔진 전자제어 센서 6
1) 산소 센서
2) 공기 유량 센서 - (Air Flow Sensor)
3) 냉각 수온 센서 - (Water Teperature Sensor)
4) 흡기 온도 센서 - (Air Temperature Sensor)
5) 대기압 센서
6) 공회전 스위치
7) 스로틀 포지션 센서 - (Throttle Position Sensor)
8) 모터 위치 센서 - (Motor Position Sensor)
9) ISC 밸브 공전조절 서보 모터 - (Idle Speed Control)
10) 크랭크 각 센서 - (Crank Angle Sensor)
11) 차속 센서 - VSS (Vehicle Speed Sensor)
12) 1번 실린더 상사점 센서 - (TDC 센서)
13) 노크 센서 - (Knock Sensor)
Ⅲ. 엔진제어 기술의 발전방향
본문내용
1) 엔진 전자 제어의 역사
엔진 전자 제어의 시초는 1950년대 이다. 그러나 그 뿌리는 기계식 연료 분사 제어에 있는 만큼 그 보다 훨씬 이전에 시작된 기계식 연료 분사 제어의 역사부터 시작 된다. 1930년대 항공기 엔진을 대상으로 연료 분사 제어에 대한 연구가 진행 되어 오다가 제 2차 세계대전 중 군용기에 적용한 것이 가솔린 엔진의 엔진 연료 분사 제어의 시초라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자동차 분야에서는 연료 분사 제어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성능을 만족하지 못하는 단점으로 인해 적용이 유보되어 오다가 출력, 과도응답 및 성능향상이 요구되는 경주용차에 1950년 말 최초로 실용화 되었다. 양산 승용차 엔진에는 1950년에서 1953년에 걸쳐 Goliath, Gutbrod 양사가 2기통 2 Cycle 엔진에 적용한 것이 최초이다. 그 후 1957년 Benz사가 Benz 300SL (4 Cycle 엔진)에 연료 분사 제어를 적용 시켰다. 1950년대 시판된 가솔린 분사장치는 모두 디젤엔진용 분사펌프로 부터 출발한 플런져식 분사장치로 Bosch사가 개발하여 공급 했다. 1958년 발표된 Benz 200SE에 장착된 연료 분사 장치는 기계식 제어이긴 하나 흡기관에 Group Injection으로 분사하는 방식이 적용되었었다.
<중 략>
크랭크 각도 영역에서 여과 되고 통합된 센서 신호에서 얻은 유용한 신호는 모든 실린더에서 각 연소 과정마다 노킹이 발생하는 지를 검출한다. 노킹이 감지되면 점화시기 관련 실린더에 대해 고정량 만큼 늦춰진다. 이런 과정은 노킹이 발생한다고 인지되는 연소과정과 실린더에 대해 반복 실시한다. 더 이상의 노킹이 없으면 점화시기는 서서히 점화시기 맵값게 도달할 때까지 진각 된다. 노킹 한계는 엔진의 실린더마다 다르고 작동범위마다 변하므로 노킹 한도에서의 실제 작동은 모든 실린더에 대한 개별적인 점화시기이다.
노크센서 자체의 고장은 별도 없으며 엔진이 부조하면 노크센서 고장으로 ECU는 읽게 된다. 예를 들어 인젝터불량, 플러그 불량, 플러그선 불량, 압축비 불량, 진공상태 불안정 등이 생기게 되면 엔진 부조가 일어나면서 노크센서의 규정 값 이상이 ECU로 입력되면 ECU는 노크센서 고장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