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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빅뱅우주론, 기독교

목차

1. 우주론의 순서
2. 정상상태우주론
3. 빅뱅우주론
4. 우주론과 종교의 관계

본문내용

Cosmology
우주론의 순서
1917년 아인슈타인 “정적 우주론(우주는 팽창하지도 수축하지도 않는다)”발표
1922년 프리드만 “ 우주는 점차 팽창하면서 밀도가 낮아졌다” 논문 발표
1927년 르메트르 “우주가 원시 원자들의 폭발로 시작됬다” 논문 발표
1929년 허블의 적색이동(은하의 후퇴속도)를 관측,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 발표
1931년 아인슈타인 “우주는 무한하고 정적이다” 라는 우주상수의 도입을 철회

우주론의 순서
1946년 가모프 “초기우주는 고온 고밀도 상태로 급격하게 팽창”했다는 논문 발표
1948년 앨퍼, 허먼 “초기우주의 흔적인 복사선(우주배경복사)”의 존재를 예언
1948년 호일, 본디, 골드 “우주가 시 공간적으로 균일하다”는 “정상우주론” 발표
1964년 펜지아스, 윌슨 우주배경복사 발견. 빅뱅 이론을 강력하게 뒷받침. 정상상태 이론 폐기
1980년 구수의 인플레이션 가설 등 계속된 우주론이 발표되고 있음.

참고 자료

http://www.postech.ac.kr/press/pp/part02/ch150/sec060/
http://100.naver.com/100.nhn?docid=784919
http://blog.naver.com/merc70?Redirect=Log&logNo=10013509484
http://blog.daum.net/epzh77/13528239
http://csaweb.yonsei.ac.kr/%7Erhee/2000/universe/bigbang1.html
http://blog.empas.com/saso8888/24480965
http://terms.naver.com/item.php?d1id=7&docid=3431
현우식, 과학으로 기독교 새로 보기
Stephen Hawking,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