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론 조합활동과 비조직이 미치는 영향과 조합활동이 생산성에 도움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에 대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2.12.27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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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사관계론이라는 과목에서 조합활동과 비조직이 미치는 영향과 조합활동이 생산성에 도움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읽고 저에 대한 사실과 생각을 바탕으로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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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노동자와 조합 활동에 관한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10장에 있는 [조합 활동이 비 조직에게 미치는 영향]과 11장에 있는 [조합 활동이 생산성에 도움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에 대해서 글을 읽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노동조합의 정의는 수업시간에도 기업으로부터 사회적인 약자인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생겨나게 된 단체로 노동조합으로 배웠고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노조에서는 자신들의 당연한 권리 이외에 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면서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를 상습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노동조합활동이 과연 옳은 것이고 노동조합이 생산성에 도움이 될까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의사협회를 비롯하여 약사협회나 현대자동차의 경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노조가 활동하는 동안 막대한 피해를 기업이 보게 되었고 그 피해 금액 또한 어마어마한 금액이기에 의구심을 갖고 더욱 집중하여 글을 읽고 생각해보았습니다.
10장에서 조합이 없는 대기업 사용자에게 조합이 미치는 영향에 관한 부분에서 IBM에 기업을 예시로 하여서 나왔습니다. IBM의 경우 1950년대부터 설립되어 노동활동조합의 시작과 함께 시작하였기 때문에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관심 있게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 노동조합활동을 하는 것에 의해 블루칼라 노동자와 화이트칼라 노동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블루칼라 노동자의 경우 조합 활동의 주체라는 점을 통해 노동조합활동이 어느 분야에서 일어나는지 알고 해택을 받아가는 점은 현대자동차 생산직이랑 같다는 부분에서 안 좋은 부정적인 시각이 떠올랐습니다. 분명 현대자동차에서 노조로 결성된 조합 활동이 노동자를 기업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좋은 의도를 시작하였지만 시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매우 잘못 되었다고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들의 노조들이 활동함으로써 기업에 있는 비 노조 조직들이 있는 블루칼라 노동자들이 임금인상과 더불어 보호한다는 좋은 점도 있어서 이런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하였습니다. 실제로 내용을 읽어보니 임금인상이 없는 경우가 많았지만 영향을 받아 임금이 인상된 점도 20%가 된다는 점이 있었고 임금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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