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과 식생활개선계획

소개글

식단과 식생활개선계획에 대해 일주일동안의 기록입니다.

목차

1. 일주일 식단 및 섭취분량 (표)
2. 나의 일주일 식단에 대한 요약 및 평가
3. 느낀 점과 앞으로의 식생활 개선 계획

본문내용

1. 일주일 식단 및 섭취분량 (표)
식단
섭취 분량
9. 13
(월)
조식
식사
① 잡곡밥
1/2(밥공기) - 찹쌀, 조, 수수, 보리 섞임
② 콩나물 된장국
1/2(국그릇)
③ 장어양념구이
5개(한 입 크기)
④ 도토리묵
3개(5cm×5cm정도 크기) - 쑷갓, 깻잎

<중 략>

셋째, 식사 이외 간식을 줄이고 알맞은 분량만 먹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섭취하는 열량이 소비하는 열량보다 많아 과잉의 열량이 지방세포에 축적되어 살이 찐다. 비만한 사람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동반하여 성인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알맞게 먹고 신체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체중을 적당한 선에서 유지하자. 다이어트에 필수 항목이다.
넷째, 과일을 많이 먹자!(기숙사에서는 무리겠지만ㅡ ㅡ;)
채소와 과일은 열량은 별로 없으면서 우리 몸의 대사와 조절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의 공급원으로 중요하다. 식이섬유는 곡식의 겉껍질과 해조류, 채소류 등에 풍부하다. 식이섬유 공급원으로 좋은 것은 잡곡밥, 통밀빵, 생채, 쌈, 오이냉국, 미역국, 고사리나물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음식은 변비와 장질환을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간식으로 초콜릿이나 과자 대신 과일주스, 과일을 먹어 좋은 영양을 유지하자~
다섯째, 지금부터 골다공증예방을 위해 우유와 장을 위해 요구르트 종류를 매일 먹자!
우유와 유제품은 칼슘의 공급원으로 좋다. 칼슘은 성장기와 청년기에는 뼈를 단단하게 해주고 중년기 이후에는 뼈의 손실을 막아 주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가장 중요한 영양소이다. 멸치, 뱅어포 등 뼈째 먹는 생선도 칼슘섭취에 도움이 되지만 흡수율이 비교적 낮고 이러한 반찬을 매일 충분히 먹기 어려우므로 우유를 마시는 것이 보다 나은 방법이다. 요구르트는 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필수적이다. 나 역시 요구르트를 많이 먹어서 전에 있던 변비가 없어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