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연습A+]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을 읽고 - 서평,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2.12.30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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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을 읽고 11페이지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많은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책 속으로
가. 1차 세계대전 이전의 제국주의 열강들의 대립(1885~1914)
나. 1차 세계대전 - 제국주의 열강들의 총력전 (1914~1918)
Ⅲ.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폴 케네디 교수의 강대국의 흥망이라는 책과 같은 인문학은 사람들의 슬기로운 지혜를 이끌어 내고, 앞으로 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중간 장치를 마련하여 준다. 인문학은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여야 할 한 분야다.
이 책은 동양에서 서양으로 힘의 주도권이 넘어가기 시작한 1500년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강대국들의 흥망성쇠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과연 그 흥망성쇠에는 어떠한 비밀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아보며, 또한 이러한 학습을 통해 본인 또는 본인이 속한 조직의 위치와 관련하여 어떤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1500년 이후 서양 근현대사에 대해 이해하여 오늘의 세계정세를 깊이 있게 바라보는 식견을 얻을 수 있으며, 강대국이 어떻게 흥망을 거듭했는지를 살펴보면서, 흥망성쇠의 패턴과 비밀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와 조직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력를 얻을 수 있다.
폴 케네디는 이 책 `강대국의 흥망`1)을 통해 강대국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쇠퇴하는가에 대한 담론을 이끌어내었다. 이 책은 경제적, 정치적 관점에서 강대국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떠한 힘을 발휘했으며, 어떠한 요인으로 몰락하는 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국가가 행할 수 있는 수준의 한계를 넘어선 무리한 확장 및 군사활동으로 강대국이 몰락한다는 이론은 지금도 설득력이 있으며, 반대로 성장하는 국가는 적당한 군사력을 유지하면서 경제 성장에 큰 힘을 쏟음으로써 강대국으로 나아간다고 주장한다. 폴 케네디는 단순한 이론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각 국의 상황과 더불어 국제적인 변화를 전하고 있다.
Ⅱ. 책 속으로
역사가 있어온 이래 수많은 강대국들의 흥망성쇠를 경험하였다. 이러한 강대국들 사이의 흥망의 상관관계에 대해 Paul Kennedy 교수는 ‘강대국의 흥망’이라는 책을 통해 1500년 이후 5세기 동안의 패권 관계를 통찰력과 모델을 통해 상세히 설명한다.
이 책의 목차는 모두 9절로 정리되어 있고, 이는 1~4절까지는 산업화 이전 세계의 전략과 경제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5~7절까지는 산업화 시대의 전략과 경제를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8~9절은 현대세계의 전략과 경제를 설명하며 21세기를 향한 강대국의 조건들을 말해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