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신학

소개글

김의원교수님 구약신학 과제

목차

서론

1. 성소의 개념
2. 성소의 발전
3. 성막의 구조와 상징적 가치
4. 제사의 종류들

결론

본문내용

서론
제사(예배)는 인간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명령하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방법대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하나님께서는 그 예배를 기뻐 받으신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사람들에게 예배의 방법과 예배할 처소를 주셨다. 필자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장막에 대해서 알아보고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장막을 살펴봄으로써 예배의 처소가 어떻게 변하였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1. 성소의 개념
구약시대에 있어서 예배의 형태는 네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어디에서 예배를 드려야 되느가? 둘째,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셋째, 누구에 의해 드려야 하는가? 넷째, 언제, 어디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이다. 구속사에 나타난 ‘성소’는 점진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2. 성소의 발전
1) 아담에게 주신 성소
하나님의 성소가 처음 주어진 곳은 에덴이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5) 이곳에서 둔다는 말은 노아흐(Nuah)라는 단어로 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스린다(Abad)는 말은 경작, serve 즉, 예배드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키게 한다(shamar)는 말은 섬김과 예배, 율법과 지침을 지킨다는 말로써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그곳에서 사람과 함께 교제함으로써 사람은 에덴동산을 성소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어 짐을 볼 수 있다.

<중 략>

4) 속죄제
속죄제는 피를 제단 뿔에 발라야 하고 장막안에 있는 휘장에 피를 뿌리고 향단의 뿔에도 그리해야 한다. 속죄제는 제물이 꼭 있어야 하는데 제사장과 온백성은 수송아지로 통치자는 수염소로 평민은 암염소나 암양 혹은 비둘기를 제물로 드린다. 피를 장막으로 가져오는 속죄제는 고기를 먹지 않고 태우며 자신이나 온 회중의 속죄제의 고기는 먹지 못하는데 이를 먹게되면 자신의 죄를 먹는 셈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