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복식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3.01.02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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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복식(의상)의 역사
다양한 이미지와 간략한 글로 소개
목차
1. 고대
2. 중세
3. 근세
4. 근대
본문내용
원시시대- 야마토 시대 (-561)
- 목이 들어갈 부분을 빼고 겨드랑이 만을 봉합한 단순 소박한 옷
- 원시시대에는 빈부 격차가 존재하지 않음
·아스카 - 나라 시대 (562-793)·
당나라의 패션 염색 기술도 많이 소개되면서 의복 색깔이 다양화
아스카 시대의 염색 공예, 회화, 의복, 불교 신앙 등을 아는데 귀중한 유품이며, 국보 로 지정
<중 략>
에도시대에 들어서면 정치가 안정되면서 서민들 생활도 안정
이에 따라 카부키나 우키요에(풍속화) 등과 같은 서민 문화가 꽃핌
기모노는 옷깃을 없애고 넉넉하게 입는 세련된 스타일
오비를 묶는 방법, 헤어스타일, 소지품 등 다양한 것이 개발
메이지 / 다이쇼 / 쇼와 시대 (1868-1989)
- 서구의 문물과 기술을 습득
- 서구적인 색깔을 사용하거나
무늬를 넣은 것 유행
하카마에 아미아게부츠를 신는
이른바 타이쇼우 로맨스 스타일‘
<중 략>
·현대 (1990-)·
목욕을 한 후나 여름에 입는 의복
여름 축제나 하나비, 봉오도리(음력7월15일에 추는 춤) 때 착용
많은 여관이나 호텔에는 유카타가 준비되어 있어, 네마키(잠옷) 대신에 착용가능.
여름 외출복으로 즐겨 입고 있으며 형식을 갖추어야 하는 정장 차림의 장소에는 삼가한다
참고 자료
없음